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 휘)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생활밀착형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의료기기안전 및 바른 사용을 위한 대국민 찾아가는 현장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회원업체와 함께 의료기기 공급자로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인‘어린이·청소년 이동건강검진’사업을 펼쳐 왔다.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의료사각지역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무료 검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 및 영유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법규위원회 구강소화기기분과위원회(분과장 황윤정) 및 홍보위원회(위원장 임천복)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구강소화기기과와 함께 '생활밀착형 의료기기 안전사용 및 바른사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콘택트렌즈 안전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이란 동영상을 마련해 16일부터 배포했다. 동영상 보기(클릭) : 식약처(유튜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하반기 의료기기 종사자 교육‘풍성’- CHAMP 교육, 의료기기 임상시험·마케팅·R&D기획 등 9개과정 무료진행- 사이버연수원, 바쁜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하반기에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CHAMP: 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 이하 CHAMP) 교육,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GSP) 교육, △협회 사이버연수원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UDI 시스템 구축‘필수’, 신속하게 도입할 방안 마련해야” 미허가 의료기기의 불법유통,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문제 및 회수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DI)가 도입될 전망이다.의료기기의 효과적인 유통관리를 위해 UDI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기기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이다.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의료기기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김성민 동국대학교 교수는‘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DI)에 대한 도
■ 의료기기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 - 패널토론"UDI 도입, '단계적·1등급 제외'업계 부담 최소화해야"지난달 20일 열린 UDI 제도 도입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는 UDI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안전 확보라는 화두를 놓고 정부부처 및 이해관계자들이 열띤 의견을 나눈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UDI 제도는 필수적으로 운영될 제도이므로 도입에 동의하나, UDI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주체, 활용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효율적 제도 도입 위한 관련주체 모여 논의해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회원지원서비스 강화 및 원활한 정부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직원을 8월 1일자로 채용했다. 협회는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 등을 위하여 조직 및 회비체계 개편을 단행하고 회원사에게 유관기관과 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별 무료 맞춤 교육 등의 신규 지원 서비스의 추진을 위하여 회원지원부 부서장으로 오중환 차장을 인사발령 하였다.오중환 회원지원부장은 과거 15년 여간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에서 해외교류 및 학생 교육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미래창조과학부,‘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성과보고회 성료22일 6개 기업 1단계 연구성과 기술전시회 열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달 22일 미래창조과학부‘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1단계사업 성과발표 및 기술전시회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고 그간의 개발과정을 공유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해부터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중인‘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은 원천기술이 확보된 신개념·차세대 의료기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정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의 의료기기산업 지원 정책 및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제13회 KMDIA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남상희, KBIO)와 함께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워크숍으로 진행하며, 22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볼룸 지하1층(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린다.워크숍에서는 △한국기업 중국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중국 산동성 위하이시 기업유치국)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길라잡이(중국 식의약안전총국) △의료기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최근 침체된 러시아 의료기기 수출시장의 활로 개척을 위해 12월에 개최되는 ‘2016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ZDRAVOOKHRANENIYE 201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금년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는 12월 5~9일까지 5일간 약 5만㎡ 규모로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Expocentre)에서 개최된다.KMDIA와 KOTRA는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한국관은 약 10개 업체(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5일(월)까지 글로벌 전시포탈사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김충호)는 지난달 21일 심평원 치료재료실과 열린 워크숍을 공동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심평원이 추진중인 치료재료 제도개선 및 현안, 의료기기업계의 동향 및 의료기기 트렌드를 공유하고, 건강보험제도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심평원은 급여기준 일제정비 추진현황을 발표했으며, 협회에서는 해외 의료기기보험정책 및 국내 도입예상 치료재료, 가치중심보건의료제도 등을 소개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기관은 향후에도 치료재료제도 개선 현안에 따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산업계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개발에 공로가 큰 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의료기기산업 대상’을 제정하고, 금일(12일) 제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소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산업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개발 및 제품화에 기여한 보건의료인을 발굴하여 포상·격려함으로써 의료기기개발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의료기기 7대 강국의 진입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금년 첫 수상자로 선정된 황성오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스리랑카의 진단의료 협력 및 기술 수준을 높이는 ‘임상검사수탁기관’설립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에 가교역할을 했다.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 Green Cross laboratories) 및 녹십자MS(대표 김영필)는 나왈로카그룹(회장 자얀타 다르마다사, Jayantha Dharmadasa)과 6일 녹십자의료재단 본사에서 스리랑카 콜롬보에 정확한 진단의 근간이 될 임상검사센터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MOU는 나
한국과 일본이 의료기기산업의 동반성장을 협력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약 분야와 함께 처음으로 한-일 양국의 의료기기산업 정책 및 정보 교류를 위해‘제1회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협회(KPMA)와 일본제약협회(JPMA)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가 후원했다.23일 열린 공동심포지엄에는 양국의 의료기기산업협회와 의료기기기업들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 후생노동성의 국장급 고위 당국자도 참여해 양국의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산업의 대표단체로써 업계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회원지원의 질적수준 향상, 업무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22일(수)부터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1본부 2실 6부를 ‘5부 13팀’ 체계로 변경하고, 대(對) 회원사 지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찾아가는 회원서비스, 피부로 느끼는 회원서비스’라는 모토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원 및 대관업무의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협회운영을 위한 기획‧조정 기능의 합리화, 애로사
■ 2015 의료기기 통계 ‘2015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 실적보고’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조사하고 식약처가 발표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통계자료이다. 지난해 생산업체는 2,992개소(보고율 94.5%), 이중 수출업체는 849개소이며, 수입업체는 2,308개소(보고율 98.6%)가 보고한 실적을 분석했다.무역수지 적자폭 크게 개선지난해 우리나라는 해외 의료기기시장에 27억 1,071만달러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5.2%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2.8% 성장했다. 반면 의료기기 수입실적은 29억 4,405만달러로
■ 2015 의료기기통계세계 시장 수출 849개사, 수출 연평균 12.8% 성장작년 의료기기품목 생산 13,424개·수출 5,844개·수입 27,259개지난해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수출한 업체는 849개소로 전년대비 36개소가 수출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수출업체는 연평균 8.2%씩 늘었다. 또 수출액은 27.1억달러로 전년대비 5.2%, 최근 5년간 연평균 12.8%씩 성장했다. 국내 의료기기업체는 세계 시장과 국내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해 수입 의료기기는 29.4억 달러로 전년대비 0
■ 2015 의료기기통계 지난해 생산‘치과용 임플란트’·수출‘초음파영상진단장치’1위 품목의료기기 수출‘중국’4년째 흑자 기록, 수입 의료기기 - 미국 46.7% 차지오스템임플란트㈜ 최초 4천억대 생산실적, 품목군 1위 '체내삽입용 의료용품'‘2015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실적 기준 1위 업체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차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처음으로 4천억원대를 넘어서며 4,849억원을 기록하는 기업이 됐다. 또한 한국지이초음파(유)는 2.40억 달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 이하 KMDIA)는 6월 청록의 계절을 맞아 회원 기업과 함께 18일 경기도 부천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KMDIA-회원사 공동 어린이이동건강검진’행사를 가졌다.KMDIA는 부천시 지구촌·라이프 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60명에게 7가지 무료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KMDIA 어린이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차량(버스)을 이용해 전문소아·영상진단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와 함께 △키/몸무게 △체지방 검사 △시력 검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 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11월 개최되는‘2016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의 한국관 수행기관으로써 참가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양국가간 의료기기 무역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업체를 오는 27일(월)까지 모집한다.올해 RSNA 전시회는 2016년 11월 27일(일)~12월 1일(목)까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해외 의료기기단체와의 협력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APACmed와 조찬 회의를 가졌다.APACmed(Asia Pacific Medical Technology Association)는 체외진단, 의료장비, 의료기기 공급업체와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협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Asia pacific)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산업계와 주요 관련 이해관계자로 구성됐으며 2014년 설립됐다.이날 협회에서는 황휘 협회장, 김주영 국제교류부위원장, 나흥복 전무, APACmed 측은 콴 트란 부회장이 참석했다. 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