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2017년 생산·수출입 등 실적보고'를 업체가 기간 내에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민원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교육은 대전식약청(1월 10일)과 협회(1월 11일)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적보고 고시 개정 내용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 이용 방법 △생산·수출·수입·수리 실적보고 작성법 및 주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 공지사항 내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2017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보고'를 2018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보고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수리업자 준수 사항으로, 의료기기 법에 따라 전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제출해야 한다.보고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보고 시 의료기기 법 과태료 부과 기준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신년사"KMDIA, 더 큰 의료기기산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종사자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개의 호기로운 기상으로 의료기기산업이 국가 성장 동력산업으로 우뚝 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의료기기산업계는 4차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날로 커지고 있는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주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도 업계의 노력을 이어받아 현 정부가 출범 전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시한 '의료기기산업 발전안과 비전'은 최
병·의원에 사용하는 진단용 엑스레이등 방사선 발생 장치를 의료기기법에 따라 제조·수입·판매하고 있는 의료기기 취급자는 반드시 원자력 안전법이 규정하는 방사선발생장치에 관한 안전 관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에 '의료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원자력안전법 적용여부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청했으며, 최근 회신 받은 내용을 회원사와 의료기기 업계에 알리고 있다.이번 유권해석 요청은 그간 의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취급업체를 중심으로, 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달 30일 '2017년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의료기기 안전 관리에 앞장선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류영진)는 이날 의료기기소비자감시(6명), 제도개선(1명),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1명), 생산실적·수입통관·광고심의(각 1명), 의료기기시험검사(3명) 부문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은 식약처장을 대신해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이 수여했다.협회는 생산실적에 한지만 산업정책연
지난달 10일 열린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에서는 ‘문재인 케어와 의료기기 산업발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그동안 산업계의 목소리가 반영된 변화들이 보였다. 향후 의료 행위 및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결정시 처리 기한 지연에 대한 개선이 기대된다. 기존에는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결정시 지연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공개되지 않아 상당 기간 시장 진입이 늦춰지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심평원에서는 법정기한 미산입 기간 및 반려기준 부재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으며, 홈페이지
정부의 비급여 전면해소 정책을 바라보는 산업계의 우려 지난 11월 10일 문재인 케어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주제로 한 ‘2017 KMDIA 보험위원강화 대책의 방향성과 큰 틀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다.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라는 기치 아래, 2022년까지 총 30.6조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의료비 부담에 대한 국가 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것이다.함으로써 의료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보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궁극적으로 건강보험 보장률을 70%까지 올리겠다는 방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낭보가 전해졌다.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 포럼(IMDRF, 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 Forum)의 10번째 정회원국으로 한국 가입이 승인되면서 의료기기 규제 분야에서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제 의료기기 규제당국자 포럼(IMDRF) 정회원 가입을 크게 환영하면서, 의료기기의 국제 규제조화와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그간 국제기구 가입 노력과 활동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국내 의료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공개한 'Fair Pay MeD(지출보고서 작성시스템)'에 대한 의료기기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11일 협회 대교육장에서 열린 '지출보고서 법령교육 및 지출보고서 작성시스템 사용 설명회'에는 130여 업계에서 참석해 내년 정초부터 시행되는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에 관한 지출 보고서 작성 및 보관'제도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의료기기 사업자(제조, 수입, 판매, 임대업자)는 오는 2018년 1월 1일부터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모든 경제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낭보가 전해졌다.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 Forum)의 10번째 정회원국으로 한국 가입이 승인되면서 의료기기규제분야에서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회원 가입을 크게 환영하면서, 의료기기의 국제 규제조화와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그간 국제기구 가입 노력과 활동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
2017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국내 의료기기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해 11개 제조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와 손잡고 러시아 전시회의 한국관 운영과 더불어 현지로 지원 실무자를 파견하여, 해외 바이어에게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내년 1월부터 의료기기 사업자가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시스템’을 개발·완료하고, 내달 중순 업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6월 28일, 의료기기 제조업자(의약품 공급자 등)가 의료인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내역을 모두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보관하는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를 담은 시행규칙을 공포했다.이에 따라 의료기기 사업자(제조, 수입, 판매, 임대업자)는 내년 1월 1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4차산업혁명과 의료기기산업’이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퍼시픽타워에서 ‘2017 의료기기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토크콘서트’는 KMDIA ‘4차산업혁명 의료기기특별위원회(위원장 유병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했다.이날 행사는 환자중심과 가치기반의 신기술 의료기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기기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 등 여러 이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간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의 한국관을 운영함으로써 참가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김재홍)와 함께 현지에서 바이어 명단 제공 및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RSNA 전시회 한국관에는 14개 제조업체가 국내 의료기기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을 출품했다.참가기업은 △(주)에코트론(이동형엑스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제도 이해를 위한 민원 교육’을 오는 27일 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교육은 전반적인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제도 안내를 포함해 광고심의 주요 품목별 사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제조·수입·판매업자 및 광고대행사 등 의료기기광고심의제도에 관심있는 업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신청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단, 업체별로 최대 2명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기산업’이라는 주제로, ‘2017 의료기기 토크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퍼시픽타워 오펠리스 라비제홀 20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토크콘서트’는 KMDIA ‘4차 산업혁명 의료기기특별위원회(위원장 유병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서 후원하며, 환자중심과 가치기반의 신기술 의료기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기기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 등 여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장병규)는 국가적 차원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위해 혁신성장 잠재력과 파급효과가 높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가칭)헬스케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5일 식약처에 회원사 소속의 업계 전문가를 추천했다. 헬스케어 특별위원회는 선도 프로젝트 등 혁신적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20인 내외로, 기술·산업·임상·제도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구성된다. 구체적
한국의료기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지난달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임원 보선, 정관 및 일부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2회 의료기기산업대상 공식 후원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했다. 황휘 협회장은 “KMDIA 위상 제고, 의료기기산업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봉사하는 이사회 임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특히, 7월 정기워크숍과 함께 치러진 제2회 의료기기산업 대상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5개 회원사에 심심한 감사의 말과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지난 6일 오송 식약처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기기공급내역보고 간담회’에서 국민 안전에 필요한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UDI)을 조속히 시행하는 한편, 의료기기산업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공급가격보고 제도 도입 계획은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이재화),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임훈택), 한국의료기기판매협회(회장·김희규) 등 4개 단체장의 요청에 식약처·복지부가 응답해 마련됐다.의료기기 4개 단체장은 공급가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지난달 16일 태국 톤부리 헬스케어그룹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태국 톤부리 병원 관계자 13명이 내방해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한국 및 태국의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태국 톤부리 헬스케어그룹 병원 관계자들은 협회 회원사인 녹십자엠에스(대표·김영필) 등과 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병원의 의료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