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비대면 의료서비스 적용전략 : 제도화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NECA는 가톨릭대학교 김헌성 교수)와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특성에 따른 적용 필요분야 탐색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과 7월 비대면 의료서비스 적용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첫 번째 발표는 ‘일본 정책의 분석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나경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서 최근 한국의학한림원과 함께 연구한 오픈루트 김유석 실장이 '비대면 진료서비스 도입을 위한 제도화 방향'을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 문석균 실장이 '우리나라 비대면 진료서비스 도입 방향에 관한 제언'을 발표한다.토론에는 김헌성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한광협)은 지난달 29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임근찬)과 공공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연계·활용 사업 △보건의료 결합데이터 활용 연구 △보건의료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폐쇄망 분석센터 이용 등이다.양 기관은 다양한 임상·정책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8개 기관의 데이터를 개인 단위로 결합하고 공공 목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한광협 원장은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축된 양질의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은 자체연구사업을 통해 신약 또는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료연구개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관)당 3천만원 이내로 공동연구사업을 지원한다.케이메디허브는 내부 직원의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기술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19년부터 연간 5억가량 자체연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연 10억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국내 첨단의료연구개발기업과 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케이메디허브 자체연구사업은 국내 신약 및 의료기기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원하며 선정기업당 최대 3천만원, 연구기간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공동연구로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신약 구조분석, 의약합성, 유효성평가, 안전성평가 등 △의료기기 시제품제작, 제품평가(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적합성 등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매년 연말 '케이메디허브페스타'를 개최하기로 하고, 내달 4일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같은 날 오후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도미니카 공화국 보건국 비야누에바 차관 등이 행사에 참여해 의미가 깊다.케이메디허브페스타에는 아메리카 시장 진출을 고려중인 입주기업 6곳이 참가해 도미니카 수출을 상담하고, 기업 2곳은 자신들의 성장스토리와 제품소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케이메디허브페스타는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들 상호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발표의 장으로 매년 연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케이메디허브페스타에는 6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2개 기업이 중남미 시장진출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기업은 ㈜세신정밀, ㈜써지덴트, ㈜오대, ㈜유바이오메드,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 전임상센터는 내달 5일 신진연구인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융복합 의료제품 R&D 활성화를 위한 온ㆍ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융복합 의료제품 R&D 활성화를 위한 이번 세미나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천영재 교수가 새로운 분야에서의 최소 침습 의료기기의 활용방안 및 연구사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인력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위축된 국내외 연구기술 교류 환경 속에서 연구자간 교류 활성화 및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3월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하반기 세미나는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일반공지 또는 사전등록 웹페이지(https://forms.gle/qx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김영옥)이 주관하는 「제3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3층 세미나실 318호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는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등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의료해외진출 패러다임과 전략을 모색하고, 진흥원의 국제의료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먼저, 「코로나19 이후의 의료해외진출 패러다임과 전략」을 주제로 케어스퀘어 김명훈 전략이사가 강연하는 것을 필두로 △진흥원 국제의료 지원사업 소개(해외사업개발팀 이지엽 팀장)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례(몽골) (시엘병원 정경미 본부장) △의료 해외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김영옥 기획이사)은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글로벌 교류 촉진을 위해 오는 29일(목) '제6회 서울 바이오ㆍ의료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서울 바이오ㆍ의료 국제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창업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 투자ㆍ사업화 전략, 글로벌 협력 사례 등을 화두에 올리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왔다.올해는 펜데믹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경제 및 산업 환경을 전망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세션 구성에 변화를 주고 특별강연도 신설하여 참가자들에게 보다 유익할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이번 콘퍼런스는 기조강연, 3개의 주제별 세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지난 21일 '의료제품 개발에 있어서 국가기관과 민간기관 협력을 통한 CRO산업의 활용’을 주제로 ‘제10회 K-MEDI hub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21일 수요일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됐다. 포럼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이중호 회장과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이성학 회장이 현장에 참석하거나 축하영상을 전달했다.제10회 포럼에도 국내 의료산업 관련 산‧학‧연‧병 관계자 다수가 현장 및 유튜브 생중계에 참여했다.포럼 주제는 의료제품 개발에 있어서 국가기관과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한 CRO산업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후보물질이 전임상 시험을 통과하면 성공 가능성이 증대되는 등 성공적 의료제품 개발을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이 케이메디허브를 지난 21일 오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과 관련 과장 등은 케이메디허브의 미래 의료산업에 대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케이메디허브의 주요 4개 핵심 연구시설인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현안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의료분야를 위해 11년간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케이메디허브는 현재 보건의료인의 연수를 담당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국내 최대 규모의 중대동물 실험이 가능한 '미래의료기술연구동' 사업을 설립 준비 중이며, 제약 '스마트 팩토리'를 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김영옥 기획이사)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주알마티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박내천)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김기환)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김연수)가 협력하는 '2022 Medical Korea in Kazakhstan' 행사를 알마티 로얄튤립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3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보건부 및 의료인 등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먼저 첫째날 진행된 1부 세션에서는 '한-카자흐스탄 보건협력 포럼'에서는 2022년 메디컬코리아 거점공관(알마티) 협력사업과 연계하여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적용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어진 2부 세션에서는 '한-중앙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김광수)는 22일부터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18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를 개최했다.이번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도,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의료기기업체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도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 90개사, 유관기관 7개사 등 약 120개 관계 회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 180여 명을 초청해 기업-바이어 1:1 사전매칭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원주혁신도시 이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김영옥)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주알마티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박내천)과 KF(이사장·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김연수) 가 협력하는 「2022 Medical Korea in Kazakhstan」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알마티 로얄튤립호텔에서 개최된 본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3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보건부 및 의료인 등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는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한국의 우수의료기술 소개와 학술교류 및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 산업역량 홍보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한-중앙아 국가 간 보건협력을 활성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전자파적합성(EMC) 교육을 실시했다.전자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해선 다양한 시험 진행해야 하며, 그중 전자파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전자파적합성' 시험은 전자의료기기 또는 주변 전자기기에서 발생된 전자파 잡음으로부터 전자의료기기가 제품 상호간의 전자파 영향을 통해 의료기기 본연의 목적을 이행하도록 기준을 가지고 국내에서는 법적으로 고시돼 있다.제품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이러한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교육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2015년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기술원과 공동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교육 기간 동안 기업들에게 전자파 분야에서 애로기술 지원 및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가 지난 15일 중기부 팁스 과제에 선정된 바이오벤처기업과 의료기기 융복합 소재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대표·송병호)와 저분자 조직복합재생을 통한 시술 직후 70%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판상 연골조직유사체의 조직부착용 생체접착제의 주성분인 엘 아파타이트(ElapatiteTM)의 생산을 위한 공정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는 첨단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기기 융복합 소재 공정개발 및 분석법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기타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
대한피부과학회(회장·김유찬)는 지난 15일 '무좀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제20회 피부건강의 날' 캠페인을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피부건강의 중요성과 피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피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올해는 '무좀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선정하고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무좀질환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무좀이 어떤 질환인지'에 대해 대상자 54%가 "들어는 봤으나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답했다. 조사 참여자 절반 이상이 무좀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 '알고 있는 무좀약 부작용 증상'에 대해서는 피부 트러블이나 간건강 악화 등 참가자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한 우수동물실험시설 정기점검결과, 우수동물실험시설을 재인증을 획득했다.'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이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제 18969호)에 따라 식약처에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 및 신뢰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이다.특히 실험동물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담 인력과 체계적인 실험동물사육시설 관리 및 사용에 초점을 맞춘다.전국 693개의 동물실험시설중 우수동물실험시설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 등 총 22개의 기관뿐이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에서 완전 인증을 받아 영남권에서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기관이다.이번 정기점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2022년 산업부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다고 지난 8일 밝혔다.본 사업은 재단의 인프라와 병원내 의료인과 연계해 시제품제작, 시험평가 등의 기술지원부터 임상컨설팅, 사용적합성 평가를 연계해 국산 의료기기 제품의 인허가 및 보험등제 통한 시장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케이메디허브가 과제를 주관하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공동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이 제품화에 필요한 공백기술 지원, 제품화 단계의 인허가 및 임상시험 등의 컨설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케이메디허브는 의료기기 기업이 제품화에 필요한 공백기술 및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를 위한 시험검사, 컨설팅 등을 통해 시장진출 단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김영옥)은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0.5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6%(+3만5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1년도 2/4분기 이후 증가폭은 둔화됐다.전체 제조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으며, 보건제조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제조업 증가율 보다 0.7%p 높은 3.0%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했으나,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했다.산업별 종사자 수산업별 종사자 수 증가율(전년 동기대비)은 의료기기산업 분야가 전년 동기대비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로 의료서비스(+3.7%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금오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2년 의료기기 RA(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9일 밝혔다.금번 교육은 금오공과대학교 이공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0% 수료라는 성과를 거뒀다.의료기기 RA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케이메디허브는 교육 수료생에게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함으로서, 관련 산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발굴·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교육생 안전을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에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는한국장기조직기증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대구지역 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케이메디허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재단 내 랜드마크를 초록빛으로 점등할 예정이며, 생명을 잇는 다리라는 의미를 살려 재단 내 설치된 다리에 초록 리본을 장식해 장기기증 및 생명나눔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표현하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