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지난 28일(수)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제 12회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KCCI·Forbes CSR Award)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은 대한상공회의소·중앙일보 포브스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우수기업과 기관(단체)에게 수여 되는 상이다.진흥원은 '보건산업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진흥 전문기관' 이라는 비전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2020 KHIDI 사회적 책임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받은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써, 2020년도에는 24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전화조사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금년도 조사 결과 우수기관은 39개, 보통기관은 82개, 미흡기관은 75개, 평가 제외 기관은 47개로 나타났다.심사평가원은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4년 연속 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충청북도(도시자·이시종)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의 전시 부스 참가 신청을 오는 7일(금) 마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키트,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2021이 오는 6월 9일(수)부터 21일(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오코리아 2021은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인베스트페어, 잡페어로 구성되며, 이 중 전시는 유한양행, Lonza 등 국내외 제약기업과 더불어 차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과 병원, 정부기관, 연구 기관 등 관련 업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참가자에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이 자회사인 케이바이오스타트(대표 김주영),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발굴, 지원,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성장 초기 단계의 바이오헬스 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기업 설립에 필요한 기획, 기술, 경영, 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협약 기업들은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개념)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 적합성과 시장 수용력을 확보(검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투자/펀드 조성 △기업애로사항 공동 해결 △공동 신사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 지원 및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애로사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은 지난 23일(금) 스마트시티 사업단(서울 용산 사무소)에서 '스마트시티 연계 스마트 돌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코로나19 등 다양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와 新기술 친화력 높은 미래 고령층 욕구에 대응 가능한 고령친화산업의 혁신(데이터 기반 돌봄의 스마트화), 그리고 스마트 돌봄의 산업화를 위한 '스마트 돌봄산업 육성 체계 확립'에 KHIDI와 KAIA가 협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스마트 시티 연계 스마트 돌봄산업 육성 방안 공동 기획, △스마트 시티 데이터 허브 연계·활용 협의 및 스마트 돌봄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하 실증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은 현장실무형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교육 과정을 내달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교육은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국무조정실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지정됐으며, 청년 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이론·실습·취업연계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다. RA 전문가 교육 과정은 의료기기 관련 업체 재직자 대상 단기과정과 미취업자 대상 중기과정으로 세분화돼 진행된다. 단기과정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누어져 5월 10일부터 운영되며 교육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기초과정은 5일 과정으로 총 5회,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2020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을 통해 총 20개국 91건의 의료기관 해외진출 프로젝트가 신고됐다고 밝혔다.「의료 해외진출 신고제」는 '16년 6월「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의료해외진출법」시행 이후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로,「의료해외진출법」제 2조 1항에 정의돼 있는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대해 의료 해외진출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20년 12월까지 신고확인증이 발급된 총 91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10건보다 81건이 늘어난 것으로, 2020년까지 누적 신고건수 91건
대한당뇨병연합(이하 당뇨연합)과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당뇨병 질병에 대한 인식개선과 당뇨병 환자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교육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게 됐다.관악FM은 지역라디오방송국으로 지역정보 안내, 건강정보, 교육문화 방송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공동체적인 미디어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하는 공동체미디어이다.이날 협약식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대한당뇨병연합의 채널과 방송을 담당했던 계기로 성사 됐으며, 관악FM에서는 실무자인 강민건PD와 안병천 대표가 참석했고, 당뇨연합에서는 심영은 상임이사와 김광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협약식을 계기로 "대한당뇨병연합과 관악FM은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세계당뇨병의 날 학술제 이외에도 온라인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원격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큰 만큼 도입에 따른 부작용 방지방안 마련을 전제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경련과 벤처기업협회는 공동으로 지난 20일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원격의료 글로벌 동향 및 한국의 대응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원격의료 도입, 국민의 긍정적 인식 커졌지만 국회에서 논의는 사라져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의 원격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도입에 따른 부작용 방지방안을 전제로 관련 규제완화를 검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전경련이 지난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원격의료 도입에 대해 긍정의견이 62.1%로 부정의견 18.1%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동래봉생병원(병원장 박화성)은 지난 19일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스마트관'을 개관했다.스마트관에는 신규 진료과인 피부질환·레이저센터(피부과)와 기존의 건강검진·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26→45병상), 어지럼증·이명·난청센터,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가 확장 이전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장애인 당사자 최혜영 의원이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끄는 2기 원내부대표단에 선임됐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상임위원회와 의원별 전문성을 고려해서 경제, 안보, 문화, 법조 등 전문성을 갖춘 의원과 여성, 청년 등 모든 세대와 민생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의원들로 구성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혜영 의원은 이번 원내부대표단에서 여성, 청년, 노인 등 모든 세대의 민생과 더불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특히나 더욱 힘들어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대해 최혜영 의원은 "국민의 호된 평가에 반성하고 다시금 희망을 드려야 하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또,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약속드린 과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연수) 20일(화)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선민 심사평가원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배희준 심뇌혈관질환관리 중앙지원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협약 내용은 △국가 심뇌혈관 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과제 발굴 △연구 데이터 및 결과 교류 등 상호협력 △국가 심뇌혈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 학술행사 등 공동 진행 등이다.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협력연구 사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양 기관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며 "특히 심뇌혈관 질환 분야에 큰 연구 성과를
[보건복지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3조제3항, 제23조제1항 및 제3항, 제24조제2항, 제28조제2항, 제35조의5제3항, 제38조제6항 및 제7항, 제39조제1항 및 제3항,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 제11조, 제12조, 제18조, 제22조, 제32조 및 제36조제1항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보건복지부고시 제2020-298호, 2020. 12. 21.)를 다음과 같이 개정·발령합니다.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3조제1항 중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지난달 21일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막을 내렸다.전시회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 김유미 과장, 산자부 김영만 바이오융합산업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한국이엔엑스 김충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에서는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포스콤 정재호 본부장, 라메디텍 최종석 대표 △복지부장관 표창=영케미칼 윤한성 대표, 디알텍 신철우 부사장, 제이피아이헬스케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2021년 제2차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개정․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21 - 115호, 2021. 4. 12.),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박구선)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으며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 4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표어가 적힌 팻말과 함께 SNS 인증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오송재단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는 청주시 서원구청장을 추천했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오송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진흥원은 2016년 10월 체결된 보건복지부-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에 따라 바이오헬스 창업지원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초기 원활한 사업화를 돕기 위해 사업화 등에 소요되는 자금,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진흥원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헬스케어 및 바이오 특화분야 사업을 수행했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도약기(3~7년) 기업이 어려운 시기(죽음의 계곡)를 극복하고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주최하고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그동안 대회에서 수상한 총 63개 팀 중 39개 팀이 사업화 및 서비스 출시에 성공했고, 총 11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대회는 12일(월)부터 내달 31일(월)까지 50일간,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금) 오후 2시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유통관리 시스템 긴급점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햐 토론회는 유튜브 '최혜영 TV 함께혜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의료기기의 안전한 유통·관리 정책 일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입한 '의료기기 표준코드 (Unique Device Identification: UDI) 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과 의료기기 제조·유통·사용 환경을 반 영한 제도 보완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기 표준코드 제도는 기기의 용기나 외장 등에 제품별로 고유하게 생성되 는 코드를 바코드로 표시하고, 해당 표준코드 및 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디지털 헬스 산업 분석 및 전망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디지털 헬스 산업 분석 및 전망 연구(연구책임자 김지은 책임연구원)'는 최근 보건산업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디지털 헬스 산업의 주요 분야별 동향과 함께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지원 현황과 향후 산업 전망 등을 결과로 제시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IA에 의하면 세계 디지털 헬스 산업은 2020년 1,520억 달러 규모이며, 2027년에는 5,080억 달러 규모로 큰 폭의 성장률(18.8%)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이는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인 4,330억 달러의 35%(2020년 기준)에 해당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헬스 산업은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