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메디허브(이사장·양진영) 직원들이 지난 5일(화) 식목일을 기념하여 자발적으로 혁신도시 근교 정화활동에 참여했다.양진영 이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하여 12시부터 두 시간 남짓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양진영, 왼쪽)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윤석준, 오른쪽)과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과 기술 교류, 연구과제 공동 발굴, 학술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오늘은 재단에 취임한지 88일 되는 날인데, 88은 복을 의미하는 숫자라 한다"며 "좋은 분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복받은 날"이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지난달 20일 김명정 상근부회장, 임민혁 대외협력부장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유 회장은 차상훈 이사장과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 방법을 이야기하며 오송첨복재단 내 교육·장비·인적자원활용과 업계지원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지난달 6일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첫번째 강의는 협회 부회장인 유병재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가 ‘불확실성의 파도를 서핑하는 미래 인재 역량’을 주제로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알렸다.유철욱 협회장은 “협회가 정부와의 정책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산업 발전에 주체적,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전문성을 강화해 차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출·인허가제도 세미나 △전시사업협력 등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업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회 김명정 상근부회장, 재단 홍장의 첨단의료기기센터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대구경북첨단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과 지난달 2일 협회장실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 방향을 논했다.양 단체는 △정기 간담회 개최 △교육 및 수출·인허가제도 세미나 △전시사업협력 등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업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회 김명정 상근부회장, 재단 홍장의 첨단의료기기센터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유철욱)는 지난달 16일 식약처 권오상 의료기기안전국장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발전 간담회'를 협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철욱 협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나흥복 전무, 최영미 정책기획부 등 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유철욱 협회장은 산업계 발전을 위해 △안전한 의료기기 공급역량 강화를 위한 의무교육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 △MDR/IVDR 적용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계 지원 및 제도 개선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재평가 준비를 위한 소통 △식약처 IMDRF 지원 및 글로벌 규제조화 활동 기구 설치 △대외무역법 통합공고 내 의료기기 요건확인기관 명칭 구체화 등을 건의하고 검토를 요청했다.이에 권오상 국장은 "현재 국민건강 확보와 지킴에 있어서 의료기기의 중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4차 이사회가 지난달 1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됐다.이사회에는 유철욱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과 김영민·유병재 부회장·곽우섭 유통구조개선위원장, 김한 교육홍보위원장 등 임원 29명이 참석해 △백영재 신임 전문위원 위촉 △임종규 자문위원 위촉 △협회 임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진행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한편 유철욱 회장은 이사회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자선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산업계 대표단체로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유철욱)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서경원)이 지난달 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기심사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민관 소통·협력으로 심사 전문성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심사업무 관련 주요 질의 및 답변을 공유했다. 간담회 후에는 식약평가원 첨단의료기기분 과, 구강소화기분과, 정형재활기기분과, 디지털헬스기기TF 분과, 심혈영상 기기분과 순으로 분과별 허가심사 관련 애로사항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지난달 17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오상 의료기기안전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협회에서는 식약처에 의료기기 제조허가 등 갱신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안) 시행과 관련해 합리적인 갱신 자료 제출 및 제3자 기관의 확인 위임에 따른 규제의 불명확성 등 업계 우려사항을 전달했다.권오상 국장은 "갱신 시 요구되는 제출 자료의 범위를 시험검사 기관에서 발급한 평가자료 인정 등으로 확대하고 제3자 기관의 평가자료 인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갱신제 도입에 따른 업계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는 식약처 성홍모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과 협회 김명정 상근부회장, 법규위원회 설영수 부위원장, 정책기획부 최영미 부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지난달 27일 협회에 내방한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보건복지전문위원과 건강보험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원준 전문위원은 협회 이동준 전문위원과 보험위원회 이상수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장들에게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과 정부여당의 정책추진방향’을 설명하며 보편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보험 재정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전했다.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보험 재정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급여의 급여화 우선순위, 시기 등 추진계획 조정과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기존 방식대로 급여화하고, 이외 다양한 성격의 비급여를 효과적으로 급여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한편 조전문위원은 협회 방문 이튿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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