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민‧관이 협력하여 식‧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2022년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민감시단은 식품팀, 의약품팀, 의료기기‧화장품팀 각 10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10월까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에 대한 감시활동과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분야별 키워드 검색으로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 모니터링 △개인 SNS를 활용한 식‧의약 안전 정책 홍보 △기획점검 주제 발굴 등이다.시민감시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식약처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식약처는 "이번 시민감시단 활동이 식‧의약품 온
아이도트(대표·정재훈)는 써비레이 AI(Cerviray AI)의 우즈베키스탄 MOH (Ministry of Health) 인허가가 4월 27일 현지에서 등록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허가 등록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Republican specialized Scientific and practical Medical Center of Oncology and Radiology) 요청으로 이뤄졌다. 아이도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GSG그룹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계약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활용한 검진용 카메라 및 서버 시스템 구축 작업이 완료됐고, 현재 이 시스템을 활용해 6600건의 파일럿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화가 시작되면 우즈베키스탄 모든 지역으로 자궁경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대표·이예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최대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전문 기업 비주얼메디카(Visual Medica)와 뷰노메드 솔루션의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주얼메디카는 미국과 아르헨티나에 각각 사업본부와 기술본부를 둔 PACS 전문 기업이다. 중남미지역(LATAM)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인 멕시코와 더불어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7개 국가 1,200개 이상의 의료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뷰노는 비주얼메디카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의료영상 진단 보조 AI솔루션 4개 제품의 남미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포함된 뷰노메드 솔루션 4종
대한장연구학회(학회장·명승재,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9일(월)부터 오는 15일(일), 오전10시~저녁7시 까지 일주일 간 강남 '아트스페이스엣'에서 당·장 캠페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꾸준한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2 당.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는 방송인이자 사진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병진 작가가 참여해 꾸준한 치료를 통해 질환을 극복하고 자기만의 일상을 살아가는 환자들 및 진료 현장에서 분투하는 환자와 의료진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전에서는 '질환 그 이상을 넘어 일상으로-Beyond IBD'라는 주제 아래, 약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 Bora, 글로벌 CDMO 시장으로 확장 거듭하며, 대만 CDMO 부문에서 선두 입지 확보 (타이베이 2022년 5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대만에 기반을 둔 국제적 우수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 Bora Pharmaceuticals가 최근 바이오로직스 CDMO 플랫폼 Bora Biologics Co., Ltd.의 설립을 발표했다. 이 신규 플랫폼에는 Bora 외에 Taishin Healthcare Limited Partnership과 Tanvex BioPharma 설립자 Dr. Allen Chao도 투자했...
한 번쯤은 의사들이 청진기로 환자의 무슨 소리를 듣고 진단하는지 궁금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청진기에서 들리는 심장과 폐음을 듣고 자동으로 판독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개발됐다.지에스테크놀로지(대표·김종수)가 심장과 호흡음을 듣고 판독하는 '심폐음 판독 청진음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자체 기술력으로 5월 개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에스테크놀로지는 2003년 '야베스 전자청진기'를 출시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만 명 이상의 의료진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신뢰를 얻고 있는 의료기기 벤처기업이다.지에스테크놀로지는 심장과 폐음을 함께 판독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이 자체 기술력으로 가능했던 이유로, 단순히 전자청진기라는 단품 개발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청진음 품질과 제품력을 높여
서경닷컴(대표·하경애)은 지난달 29일 신규 론칭한 헬스케어 브랜드 네큐어(necure)의 경추 메디컬필로우(necure cervical medical pillow) 'MP_1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네큐어 'MP_100'은 치료 목적용 경추의료기베개다.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3way 견인 에어백 시스템'으로 경추를 견인해 거북목 등을 유발하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나만의 맞춤베개 설정 기능과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과학적인 베개 구조로 숙면을 돕는다.네큐어 'MP_100'은 안전하고, 간편하게 거북목과 목 디스크 치료를 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국내산 고탄성 메모리폼 베개에 특허받은 '3way 견인 에어백 시스템'이 내장돼 있다. 수동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전년도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현황을 담은 '2021년 의료기기 허가 보고서'를 5월 11일 발간했다.2021년 의료기기 허가 주요 특징은 △2년 연속 국내 제조 품목허가가 수입허가 추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허가(3건) △임상시험이 필요한 의료기기 허가 건수 증가 △3D 프린팅,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첨단의료기기 꾸준히 허가 △실버 의료기기 허가·인증 품목의 상위권 차지이다.2년 연속 국내 제조 품목허가가 수입허가 추월2021년 전체 의료기기 품목허가(인증·신고 포함) 수는 총 7,060건으로, 2020년 대비 1,123건(13.7%) 감소한 가운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제조 의료기기 품목허가 비율이 수입을 추월했다. 이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진단
질병관리청(청장·정은경)은 코로나19 변이분석이 완료된 양성 검체 일부에 대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5월 10일부터 분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해외유입 및 국내 발생 사례의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대상으로 변이 감시를 위한 유전자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확인이 완료된 호흡기 양성 검체 500건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이번 분양은 국내에서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확인 검체를 제공해 기존 진단 시약의 성능 유지검증 및 개선과 새로운 진단제 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 2020년 1,700건, 2022년 3,000건에 이어 네 번째이다.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으로 기탁된 코로나19 양성 검체에 대한 분양신청은 5월 10일(화)부터 5월 15일(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과 충청북도(도지사·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가 11일(수)부터 오는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최근 코로나19 팬데믹 발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은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형 신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 탐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차세대 혁신 연구기술 등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발생 할 수 있는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관심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BIO KOREA 2022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코로
세라젬(대표·이경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부모들은 여행이나 관광상품, 건강식품과 같은 선물 못지 않게 따뜻한 말 한 마디나 편지 등의 정서적인 선물을 자녀에게 받는 걸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라젬 부모님 연구소는 최근 50대 이상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자녀로부터 받고 좋았던 선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두 번째로 많은 37.5%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꼽았다고 11일 밝혔다.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호한 선물은 현금(75%)이었으며 정성스럽게 쓴 편지(30.3%)의 비율도 높았다. 이외에 여행·관광상품(33.0%), 건강식품·영양제(30.8%) 등도 상위권을 기록했다.자녀로부터 듣고 가장 행복했던 말은 '사랑합니다'(30.5%)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19.3%), '건강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 2022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은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형 신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 탐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차세대 혁신 연구기술 등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발생 할 수 있는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관심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BIO KOREA 2022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의 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김강립)는 수동휠체어를 직접 사용하는 환자·장애인 등 사용자와 보조자가 수동휠체어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안전 사용 정보는 △수동휠체어 사용 전·후 점검·확인 사항 △턱이 있는 도로 주의사항 △경사로 주의사항 △엘리베이터 탑승 시 주의사항 △그 밖의 주의사항이다.먼저 수동휠체어 사용 전·후 점검·확인 사항이다.수동휠체어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연령·신장·체중 등 사용자의 특성과 주 사용 환경 등에 따라 제품별 특징을 잘 살펴보고 적정한 제품을 선택·사용해야 한다. 또한 수동휠체어 사용 전·후 또는 주기적으로 다음 사항을 점검·확인해야한다. 두번째로는 턱이 있는 도로 주의사항이다.사용자가 스스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턱을 올라갈 때는 턱 앞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대표·박희경)는 산업통상자원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으로 추진했던 린치증후군 고위험군 선별검사 개발과제를 마무리하고 선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린치증후군(Lynch Syndrome)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질환으로, DNA 복제 시에 나타나는 에러를 교정하는 역할을 하는 MLH1, MSH2, MSH6, PMS2 등 DNA 불일치교정(MMR) 유전자의 변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MMR유전자 변이는 다양한 암과 관련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 instavility)을 유발한다.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암이 발생할 확률이 최대 82%에 이르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대 40배에 달할 수 있다. 특히 최초 암 진단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주, 2022년 5월 10일 /PRNewswire/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퇴치 및 향후 팬데믹에 대한 국가적 대비를 위한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인 국립 하수 감시 시스템(NWSS)의 확장을 위해 바이오봇 애널리스틱스(Biobot Analytics)를 선정했다. NWSS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사회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수 내 SARS-CoV-2 수준을 추적하는 데 미국 전역에서 공중보건부와 협력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하수 모니터링을 새로운 ...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이명균)가 엔데믹을 앞두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앞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며 직원 중심의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8년부터 'New Ways of Working (업무 환경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율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 등을 도입해 운영해왔으며 팬데믹 기간 중에는 이러한 근무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직원들의 유연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보장해왔다. 최근에는 강남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면서 기존 재택근무 제도를 확장해, 직원이 본인의 업무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본사 사무실은 기존 오피스의 면적을 약 50%가량 축소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미래 첨단재생의료 산업과 원료의약품 산업의 육성'이라는 주제로 '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 ’22년 봄호(Vol.2 No.2)'를 발간한다.이번 호에서는 보건산업에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첨단재생의료산업과 원료의약품산업의 2개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 산업의 현황과 육성을 위해서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정책적 대안들을 살펴보고 있다.FOCUS 1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정책의 변화와 현재 정부의 R&D 지원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국내외 제도와 정책의 동향, R&D 지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첨단재생의료 정책 및 R&D 지원 현황'에서 김용수 단장(진흥원 첨단바이오기술R&D단)은 국내외 첨단재생의료 관련 정책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첨단재생의료의 윤리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북미 시장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과 성공 사례 분석 세미나'를 오는 26일(목)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바이오허브는 진흥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문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사업 개발 전문그룹인 'BDMT 글로벌'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미 시장 진출 성공사례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세미나는 △글로벌 고투마켓 전략과 효과 △다양한 고투마켓 전략을 통한 북미시장 성공 사례 분석 △북미 시장 라이센싱 성공 사례를 통
아이도트(대표·정재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정밀 의료 솔루션 '닥터앤서2.0' 개발 사업에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팀과 참여해 2024년까지 갑상샘암(갑상선암) 재발 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닥터앤서 두 번째 프로젝트인 닥터앤서2.0은 폐렴, 간질환 등 12개 질환을 대상으로 AI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 의료 서비스 질 개선과 의료비 절감 등 국민 건강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아이도트는 닥터앤서 2.0의 대상으로 선정된 12개 질환 가운데 하나인 갑상샘암의 재발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갑상샘암 재발 예측 모델 및 소프트웨어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인허가가 진행되고 있는 경동맥 초음파 인공지능 스크리닝 시스템과 접목
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한국알콘(대표·최준호)은 제3회 'All That PCIOLs'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All That PCIOLs 심포지엄은 "PCIOL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부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가 활용되는 다양한 안과 질환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환 별 최적의 수술 전략과 치료 결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엄이다. 작년 11월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 달 27일에 열린 제3회 심포지엄에도 안과 전문의 약 25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SNU 안과 정의상 원장, 카이안과 전소희 원장, 아이백안과 이준훈 원장,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원장이 각각 의장 및 연자로 참여해 비비티 수술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