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미용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사 하이로닉(대표 임근영, 이상원)이 신제품 '브이로 어드밴스(V-RO ADVANCE)'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이로닉은 반얀트리 호텔 서울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브이로 어드밴스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와 피부미용 전담의 150여명이 참석해 브이로 어드밴스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수준 높은 강의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브이로 어드밴스 무엇이 달라졌나(김기범 김포 미소가인피부과 원장) △이유 있는 multiplatform anti-aging device로의 진화(류한원 더퍼스트피부과 포항본점 원장) △브이로 어드밴스를 활용한 트리플펌(Triple Frim) 제안(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 등이 발표됐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더블로·브이로 장비를 사용하던 유저들과 신규 고객들에게 신제품 브이로 어드밴스의 특장점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인 브이로 어드밴스에 대해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최고의 미용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로 어드밴스는 듀얼 모드 및 Multi-Pulse, Multi-Frequency를 탑재한 융합형 리프팅 복합장비로, HIFU, RF, Miro Needle 등 3가지 시술이 하나의 장비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브이로리프팅(V-RO LIFTING)의 장점인 HIFU+RF의 시너지 효과와 특허 받은 안전 센서 2종은 그대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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