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유일한 국가 허가 제품, 세계 시장에서 제품 매출 크게 기대

프로티아(대표 임국진)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동부수의학회에 전시관을 열어 당사의 제품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VMX(Veterinary Meeting & Expo)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수의학회와 반려동물에 관련된 제품 전시회로서 프로티아는 점차 증가되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질환과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프로티아의 강아지 알레르기 진단제품, 고양이 알레르기 진단제품 그리고 출시를 준비하는 말을 위한 알레르기 진단제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티아 반려견 알레르기 제품은 125종류의 알러지를 100ul의 혈청으로 검사할수 있다. 즉 적은 량의 혈액을 사용하면서도 많은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하고 민감하게 진단하는 장점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 유일하게 국가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시장에도 이미 진출했으며 향후 세계시장에서 제품매출을 크게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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