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시설물 내외부 미화업무를 담당한 파트너 2명에게 노고 치하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은 지난 26일 자회사 ㈜메디밸리파트너스 정년 퇴직자 2명의 환송회 및 노고 치하를 위하여 감사패 수여를 진행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 및 재단과 ㈜매디밸리파트너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9월 25일 제1회 정년퇴직자 환송회에 이어 제2회를 진행하며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1년 9월 15일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용역근로자 42명을 자회사인 ㈜메디밸리파트너스를 설립하여 정규직 전환을 시행했다.

약 10년간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케이메디허브 시설물 내외부 미화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인 △미화분야 박영희 미화파트원, 김복자 미화파트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년 퇴직자인 박영희 미화파트원은 근무시 많은 직원분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함에 있어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케이메디허브의 직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동안 어려움 없이 근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정년 퇴직자 환송회에 참여한 케이메디허브 직원 고하나 주임은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정년퇴직 대상자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참여를 했다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10년이란 시간동안 재단 내외부 시설물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관리된 것에 대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신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년퇴직 대상자 2명에게 감사패 전달식 진행
▲정년퇴직 대상자 2명에게 감사패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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