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메디컨텐츠 / 출판사 조윤 커뮤니케이션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
JY 메디컨텐츠 / 출판사 조윤 커뮤니케이션

코로나 감염 증상, 후유증 치료법, 건강관리 사례 ‘집대성’
코로나 후유증 예방과 치료, 그리고 올바른 건강관리법 제시
Long Covid: Post Covid Symptoms and Care

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치료를 받고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소화기 이상, 만성피로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우울과 불안,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완치 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은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일본과 미국 영국 등에서 발표된 감염 후유증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보고서를 집대성하여 예방과 치료의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코로나 후유증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시시각각으로 제공되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 관련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코로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한 조기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 감염 후유증 사례, 코로나 감염증 사례, 코로나 감염후유증 치료-건강관리 사례 등 3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환자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유형의 후유증과 증상, 치료법 등 최근 발표된 코로나 관련 외국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코로나 확진자 중 상당수가 가볍지 않은 후유증을 호소하는데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에 따라 환자 스스로 격리해제 이후 이상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해야 하고, 또한 후유증 관련 연구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한 실정임을 강조한다.
현재까지 보고된 증상은 만성 피로 증상, 호흡곤란 및 흉통과 압박감, 브레인 포그, 미각 및 후각 능력의 이상, 근 골격계의 통증 및 저림 증상, 불면증,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서적 문제, 심장 두근거림 증상, 현기증, 이명, 식욕부진, 설사, 복통, 구토, 고열, 기침, 두통, 인후통의 지속, 피부 발적 등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이 수년간 계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후유증이 새로운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판사는 〈코로나 후유증 증상 치료 사례집〉을 시작으로, 호흡 구강 케어, 비강 향기 케어, 목욕 온천 케어, 사우나 케어, 음식 케어, 한방 케어, 운동 케어, 명상 요가 케어, 수면 케어, 성생활 케어, 미용 케어, 그린 케어, 주거생활 케어, 정신 심리 케어 등 구체적인 코로나 후유증 치료법 서적을 잇따라 발간할 계획이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니시와키 슌지 / 출판사 더 퀘스트

★ 입소문으로 수만 명의 독자를 토닥인 베스트셀러!
★ 가벼워진 볼륨, 스페셜 리커버 ‘포근포근 에디션’ 출간!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의 ‘포근포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사진가 테레사 프레이타스가 사진을 협업하여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당신의 마음에 불어넣을 것이다. 볼륨 또한 한층 가벼워져 가방 속이나 손에 들기 쉬워졌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로,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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