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건산업
국립나주병원, 2020년도 ‘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 및 사회통합 기여를 인정받다"
김민선 기자 | 승인 2020.06.05 11:17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을 개발·운영했다.

두 기관의 도전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훈련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했고 정신장애인의 고용 창출 노력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나주병원은 2015, 2016, 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한 의료기관 기반의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을 개발·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 적합 직종을 발굴하고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등의 특화된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재활훈련은 '취업성공패키지과정' 및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고용개발원과 전남직업능력개발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사회복귀시설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간기관 7개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훈련과정을 마련하고 운영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 훈련생 12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으며 동료 지원가도 23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보현 원장은 "정신장애인이 퇴원 후 취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와 협력 속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민선 기자  weokdis@naver.com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제호 : 의료기기뉴스라인  |  발행인 : 이경국  |  편집인 : 최정택  |   대표전화 : 070-7725-90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선
주소 : (0617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3길 6 한진빌딩 1층, 3층
Copyright © 2020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