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9, 지난달 14일 서울 코엑스 전관서 성황리 개최

▲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가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유재중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유정렬 산업정책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현주 의료기기심사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등 외빈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협회장, 한림의료기 오연호 사장 등 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기원했다.
▲ KIMES 개막식에 이어 외빈들이 기업 부스에서 최신 의료기기 전시 품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KMDIA 임원사 디케이메디칼솔루션 부스에서 국회 유재중 의원이 신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KIMES 개막식이 열리기 전에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의료기기산업단체 및 업계 대표, 종합병원 의료기기 임상지원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들었다.
▲ KIMES 2019 전국 의공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 후 기념촬영
▲ 이경국 협회장과 임원들이 KMDIA 부스에서 기념촬영.
▲ 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단장이 외빈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KIMES 리셉션에서 해외 바이어와 해외 의료기기단체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 KIMES 2019 전시관 B홀 부스 전경.
▲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비서관과 이경국 협회장이 협회 회원사 이루다 부스에서 제품설명을 듣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원텍, 아이센스, 메가메디칼, 사이넥스
▲ 식약처 최성락 차장이 동방메디컬 부스에서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식약처와 KMDIA는 공동으로 KIMES 의료기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 KMDIA 전영철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장이 심의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청와대 사회수석실과 업계 간담회 모습.
▲ KMDIA는 KIMES 기간 중에 건강보험제도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KMDIA 4차산업혁명특위는 '환자입장에서 본 미래의료환경'이란 주제로 패널토론을 개최했다.
▲ KMDIA가 개최한 의료기기 및 건강보험 관련 강좌는 업계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