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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투자 진출 환경과 인센티브(1)KOTRA, "산업 고용 규모 전국 8위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산업은 뉴저지주의 특화산업"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18.04.17 10:47

[KOTRA_해외시장동향_2018.4.4]

미국 뉴저지주 투자 진출 환경과 인센티브(1)

- 바이오제약, 유통/전자상거래, 섬유화학 제품 산업 등 특화
- 풍부한 인적자원, 잘 갖춰진 교통인프라 매력

□ 뉴저지주 개황

ㅇ 뉴저지주는 비즈니스 친화적 정책 및 환경의 영향으로 ‘포츈 500’의 기업 중 크고 작은 300개 이상의 기업이 뉴저지주에 입주해 있음

- 주도: 트렌톤(Trenton)
- 주지사: 필 머피(Phil Murphy, 민주당)
- 면적: 8,722.58 sq mi.(미국에서 47번째로 면적이 넓은 주)
- 명목GDP: 5조7,530억 달러(2016년)
- 개인소득: 6만2554달러
- 인구: 900만5,644명(2017년)
- 수입액: 1,126억6,600만 달러
- 수출액: 345억2,300만 달러   
- 실업률: 4.6%(2018년 2월)
- 시간당 최저임금: 8.60달러
- 법인세율: 일반기업 9.0%, 당기순이익 10만 달러 이하 기업 7.5%

ㅇ 뉴저지주는 총 21개 카운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는 버겐카운티로 9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
- 허드슨강을 사이에 두고 뉴욕주 맨해튼과 인접해 있는 버겐카운티는 한인 인구 비율이 높고, 현재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음

□ 뉴저지주 특화산업

ㅇ U.S. 클러스터 맵핑(U.S. Cluster Mapping) 프로젝트에 따르면 뉴저지주 특화산업(Strong Cluster)은 바이오제약, 섬유화학제품, 유통/전자 상거래, 의료기기, 금융서비스, 통신설비 및 서비스, 보험서비스, 의류, 인쇄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및 출판, 교육 및 지식창출 등 타주에 비해 산업 분야가 광범위함
- U.S. 클러스터 맵핑 프로젝트는 입지계수(LQ: Location Quitient)가 미국 전체 지역에서 상위 25%내에 위치해 높은 고용 특화성을 보유한 산업군을 특화산업으로 선정
- 입지계수는 특정산업이 해당 지역 내 차지하는 고용비중과 전국에서 차지하는 고용비중을 비교해 해당산업의 지역 간 상대 특화도를 측정하는 지표임

ㅇ (바이오제약) 주별 입지계수 기준 전국 4위
- 뉴저지주 카운티 내에서 입지계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12.1로 소머셋 카운티가 1위에 랭크됐으며, 워렌 카운티(7.8), 사렘 카운티(4.2) 순으로 나타남
- 주별 입지계수 기준으로 뉴저지주는 웨스트 버지니아(4.2), 델라웨어(3.2), 노스캐롤라이나(2.6)에 이어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음
- 이 지역 바이오제약 분야 고용규모는 16,559명으로 캘리포니아(46,629명), 뉴욕(20,175명), 노스캐롤라이나(18,428명), 일리노이(16,559명)에 이어 6위를 차지함
- 바이오제약 분야 관련 산업으로는 바이오제약제품, 진단약물 등이 있음

ㅇ (섬유화학 제품) 전미 섬유화학 제품 산업 고용규모 5위
- 뉴저지의 오션카운티는 섬유화학 제품 산업 입지계수는 6.8로 전체 카운티 중 가장 높았으며, 글로우스터 카운티(5.6), 미들섹스 카운티(4.6)으로 그 뒤를 이었음
- 섬유화학 제품 입지계수가 가장 높은 주는 델라웨어로 2.5를 기록했으며, 오하이오(2.3), 로드 아일랜드(2.1), 뉴저지 순으로 나타남
- 뉴저지 섬유화학 제품 산업 고용규모는 전국 5위 규모이며, 동 산업 종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오하이오(2만1,362명), 텍사스(1만9,404명), 캘리포니아(1만8,060명), 일리노이(1만6,149명) 순으로 조사됐음
- 관련 산업으로는 퍼스널케어 및 청소용품, 윤활유 및 그리스, 가공화학제품, 염색 및 코팅 등이 있음

ㅇ (유통/전자 상거래) 전미 유통/전자 상거래 산업 특화도 1위
- 뉴저지 지역 가운데 유통/전자 상거래 산업 특화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글로우스터 카운티로 2.4를 기록했으며, 미들섹스 카운티(2.3), 컴버랜드 카운티(2.0), 버겐 카운티(1.9) 순으로 조사됨
- 뉴저지주 유통/전자 상거래 산업 입지계수는 1.51로 전체 주 가운데 가장 높았고, 캘리포니아(1.18)와 일리노이(1.17), 조지아(1.15), 델라웨어(1.13) 등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음
- 유통/전자 상거래 산업의 주별 고용 규모를 살펴보면 캘리포니아주가 83만9,462명으로 1위에 올랐고, 텍사스(50만5,611명), 뉴욕(32만6,834명), 일리노이(30만1,743명), 플로리다(29만3,355명)가 5위권 안에 들었움
- 뉴저지주는 24만6,910명으로 7위에 머물렀음
- 관련 산업으로는 약품 및 약국 잡화도매, 창고업, 상업용기기/자재, 전기 및 전자제품 도매, 인터넷 및 카탈로그 구매 등이 있음

ㅇ (의료기기) 의료기기 산업 고용 규모 전국 8위
- 뉴저지 의료기기 산업 입지계수가 가장 높은 카운티는 5.0을 기록한 몬마우스 카운티로 조사됐으며, 소머셋 카운티(4.6), 퍼세익 카운티(4.0), 버겐 카운티(2.3), 헌터던 카운티(1.9)가 그 뒤를 이음
- 주별 입지계수 순위에서 뉴저지는 1.4로 12위에 머물렀으며, 1위는 뉴햄프셔(3.1), 2위는 인디애나(2.83), 3위는 유타(2.78) 순으로 나타났음
- 의료기기 산업 고용 규모가 가장 큰 주는 캘리포니아로 4만5,512명이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위는 인디애나(1만5,962명), 3위는 플로리다(1만4,141명)로 조사됨
- 뉴저지는 9,886명으로 고용규모 8위에 올랐음
- 관련 산업으로는 외과 및 치과용 기기, 광학 기기 및 안과용품 등이 있음

□ 뉴저지주 육성산업

ㅇ 제약(Pharmaceuticals)
- 세계적인 제약·의료기기 기업들이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음

* 존슨앤존스, 노바티스, 브리스톨 마이어스 등 세계 20대 제약기업 가운데 14개가 뉴저지에 위치해 있음
- 매년 뉴저지주 내 63개 대학에서 배출하는 제약 관련 전공자는 2만2,000여 명에 달함
- 13개 의과 대학 부속병원과 4개 의과대학 등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기관이 소재해 있음
- 제약회사의 R&D 비용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약회사에 주정부 차원에서 세제혜택 지원

ㅇ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 뉴저지주 테크 관련 분야 종사자는 21만4,700명에 달함
- 매년 지역 내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관련 학사 학위 취득자 7,000여 명 배출
* 특히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 미국 대학 톱 10에 드는 프린스턴 대학이 뉴저지주에 위치해 있음
- 뉴저지주에는 2,140만 스퀘어피트(198만8,125㎡)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갖추고 있어 ‘빅데이터의 홈’으로도 불리고 있음
* 뉴욕연방준비은행, 뉴욕증권거래소 같은 금융기관이 뉴저지 데이터 센터를 통해 테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CenturyLink, Digital Realty, Telx 등 많은 기업들이 뉴저지 데이터 센터에 투자함
- 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터, 공동 작업 공간, 액셀러레이터가 조성되어 있어 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음

ㅇ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s)
- 뉴욕 월스트릿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적자원이 풍부한 장점 때문에 금융 서비스 산업의 진출이 활발함
- 뉴저지주에 위치한 금융 서비스 기관은 총 1만1,420여 개로 관련 산업종사자는 17만9,000명 정도로 집계됨
- 금융 및 보험 산업분야는 뉴저지주 경제의 동력으로 연간 경제 기여도는 310억 달러에 달함
- 최근에는 최신기술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핀테크(FinTech)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가운데 3개가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음
- 페어리디킨스 대학, 뉴저지 시립대학, 럿거스 대학 등 10여 개 대학에서 금융학 관련 학사 학위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프린스턴 대학과 페어리디킨스 대학 등에서 금융학 석·박사 학위 과정을 통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음
- PNC 뱅크의 New Jersey Regional President인 Linda Bowden은 “금융업에서 능력 있는 인재 영입은 매우 중요하다”며 “뉴저지주는 이러한 요건을 갖춘 곳”이라고 밝힘

ㅇ 제조(Manufacturing)
- 뉴저지는 역사적으로 미국 산업 혁명의 발상지로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임
- 대형 제약사부터 소규모 기계 제조업체까지 약 1만 개의 제조업체가 모여 있는 곳
- 제조업계 종사자는 25만 명이며, 이들의 뉴저지주 GDP에 기여하는 규모는 309억 달러에 달함
- 미 북동부 지역 물류의 중심지로 육로를 통해 하루 만에 미국 인구의 40%에 달하는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춤
* 2,800마일에 달하는 고속도로를 갖추고 있으며, 철도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함
- 항구·공항·도로·철도 등 세계적인 수준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제조한 상품의 유통이 용이
*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은 미 110개 도시로 향하는 논스톱 항공편과 전 세계 130개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이 운항됨. 또한 미 동부 최대(미국 3위)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음

ㅇ 식품(Food)
- 훌륭한 물류 여건과 풍부한 노동력으로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품 산업 관련 기업(제조·R&D센터·물류센터·소매점·농장)은 5만 여 개에 달함
*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캠벨 스프 컴퍼니, 캠든, 고야, 애리조나 비버리지 등이 있음
- 식품 관련 산업 종사인구는 44만 명에 이름
- 뉴저지주는 미 북동부 지역 교통의 허브로 동부 최대 항구를 두고 있으며, 육로 2시간 거리에 2,200만 소비자(가처분소득 8,000억 달러)를 두고 있음

□ 시사점

ㅇ 뉴저지주는 물류 및 제조업 분야에서 미 동부 지역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 우리기업의 관련 산업 진출 유망
- 뉴저지는 산업혁명 이후 미 동부시장의 생산기지 역할을 해온 전통적인 제조업 발달 지역이며, 원활한 물자 수송에 적합한 항만, 항공, 도로교통이 발달해 있음
- 뉴저지주 특화산업 가운데 절반에 해당되는 바이오제약, 섬유화학 제품, 유통/전자 상거래, 의료기기, 통신설비, 인쇄 서비스가 물류 및 제조업 분야 산업임
- 현재 뉴저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100여개에 달해 진출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뉴저지 주정부는 기업 진출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시장 조사 및 입지에 적절한 장소를 탐색해 주고 있어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시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

ㅇ 뉴저지주는 첨단 산업 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산업 기업의 뉴저지주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투자진출에 용이함
- 뉴저지경제개발공사(NJEDA)는 매년 두 차례 테크 기업과 벤처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행사를 개최해 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
- 주정부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했을 시 테크 기업에 최대 1,500만 달러의 세금혜택을 제공함

ㅇ 세계적인 도시인 뉴욕과 인접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인력 확보와 시장기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 뉴욕시에 비해 사무실 임차료가 매우 저렴하고, 뉴저지뿐 아니라 뉴욕에서 매년 배출되는 수준 높은 노동력 확보가 용이
- 제조업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은 거대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뉴욕으로의 진출이 보다 쉬운 장점이 있음

자료원 : Choose New Jersey, 뉴저지주 비즈니스 포탈, U.S. Closter mapping 및 뉴욕무역관 보유자료

△ 원문 바로 가기 : 뉴스 → 투자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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