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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의 열쇠는 예방수칙 준수복지부, 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 위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신혜수 기자 | 승인 2016.12.29 11:4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2016년 50주(12.4.~12.10.) 34.8명(/외래환자 1,000명), 51주(12.11.~12.17.) 61.8명, 52주 (12.18~12.24.) 86.2명(잠정치)에서 12.26.(월) 78.8명(잠정치), 12.27.(화) 64.2명(잠정치)으로 감소 경향을 보이나 아직 유행의 정점여부는 정밀하게 추세를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 유행하는 계절인플루엔자의 하나인 A/H3N2형으로, 유전자 분석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고, 건강한 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도 자율적으로 접종 받을 것을 권고하면서, 고위험군은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실천하고, 영유아 및 어린이가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 등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혜수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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