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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CT 장비와 MRI 솔루션 출시장비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특화설계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과 장비 대거 출시
신혜수 기자 | 승인 2016.12.19 16:37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은 장비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특화설계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과 장비를 대거 출시했다.

▲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은 장비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특화설계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과 장비를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2016년 북미영상의학회(2016 RSNA)에서도 선보였으며 전 세계 의료기관의 운영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영상의학 검사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위한 첨단 솔루션과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블릿으로 작동 및 촬영이 가능한 ‘소마톰 고(Somatom go)’CT 장비 출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소마톰 고’는 태블릿을 이용해 전반적인 CT검사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됐다. 의료진은 태블릿만으로 모든 일상적 검사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표준화된 작업 단계 덕분에 몇 번의 입력만으로도 스캔을 완료할 수 있다. 게다가 후처리 절차가 자동화돼 있어 장비 조작이 훨씬 더 수월하다.

아울러 한 공간의 CT촬영실 안에 차폐벽 하나만으로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짧아진 동선만큼 더 이상 의료진이 CT 스캐너와 제어실을 번갈아 오갈 필요가 없어 촬영실의 새로운 설계 구조가 가능하다. 이처럼 공간 활용 극대화로 설치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우수한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환자 준비부터 검사 완료까지 단 10분이면 촬영 완료 ‘마그네톰 셈프라(Magnetom Sempra)’MRI 장비 출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진의 업무 생산성을 증대하고 장비 운영비 절감에 효과적인 새로운 1.5 테슬라 ‘마그네톰 셈프라’MRI 장비를 출시했다. ‘마그네톰 셈프라’는 질환의 종류와 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검사가 가능하다. 뇌, 척추, 대관절 검사용 특수 기술로 MRI 촬영 자동화 및 능률성을 높이는 닷(Dot) 엔진이 장비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닷 엔진은 평균 검사량의 3/4 가량을 소화하므로 불필요한 반복 스캔을 최소화해 의료진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마그네톰 셈프라’ 장비를 사용해 뇌 검사를 실시할 경우 테이블에 환자의 위치를 고정시키는 시점부터 검사를 완료하는 시점까지 10분이면 충분하다. 이는 현재 진료비 환급 감축으로 인해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영상의학과에서 운영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 빨라진 MRI 촬영 속도 기술 ‘컴프레스드 센싱(Compressed Sensing)’ 출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16 RSNA에서 영상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촬영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개선시킨 ‘컴프레스드 센싱’기술을 공개했다. ‘컴프레스드 센싱’은 인체 내 움직이는 기관을 촬영할 때, 영상 획득에 오랜 시간이 소요돼 영상 품질이 저하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MRI 촬영 가속 기술이다. 예를 들면, 6분 가량 걸리던 심장 영상 촬영(Cardiac Cine)은 ‘컴프레스드 센싱’기술을 이용하면 25초 만에 완료된다.

수집할 데이터의 양을 크게 줄여서 영상 획득 속도를 대폭 개선하는 혁신적인 알고리즘이 있기에 가능하다. 더불어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을 진단할 수 있고 MRI 촬영이 여의치 않았던 환자 군까지 치료가 용이해진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은 의료업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력 향상과 운영 수익 증대에 일조하겠다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의지가 일궈낸 결실이다.

신혜수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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