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벨라소닉2x’ 임상경험 발표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9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분당에 위치한 스킨다피부과 대표 이경렬 원장이 ‘피코레이저와 초음파의 임상적 적용’이라는 프로그램 진행 중에 벨라소닉2X(Bellasonic2x) 임상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벨라소닉2x’

벨라소닉은 출시 후 6개월간 꾸준히 임상경험이 진행된 기기로, 피부 상태에 따라 3.3MHz, 10MHz, 40kHz의 다양한 초음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충분한 유효 에너지 전달이 가능한 초음파 장비이다.

특히 10MHz의 경우 최적의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개선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많은 피부과전문의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Specialist 화룡점정(畫龍點睛) - Bellasinic 2X’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경렬원장의 강의는 이달 6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분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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