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제이스페이스(대표·한충섭, 정희경)가 제작한 의료기기와 생활 건강제품 브랜드 닥터신(개발자 신규철 정형외과 원장)이 스포츠 에이전시 어썸스포츠와 협약을 맺고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휴대용 저주파치료기 PT100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닥터신에서 어썸스포츠와의 협약을 통해 LG, 삼성, 두산, 롯데, 키움 소속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저주파치료기 PT100은 야구선수의 만성적인 어깨(회전근개), 팔꿈치, 손목, 허벅지 등의 근육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저주파치료기 PT100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물리치료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이동도 용이해서 야구선수들이 훈련장이나 호텔, 집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조 인증을 받은 의료
의료기기
김주영 기자
2022.07.21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