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사장 손지훈)이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REASON SYMPOSIUM, 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리즌 심포지엄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부터 성공도를 높이는 시술법까지 HA 스킨부스터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월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첫 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심포지엄은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동시 진행된다.첫 번째 파트는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
㈜CBH(대표 윤종규)는 지난 2023년 3월 24일(금) ~ 25일(토) 양일간, 대전관광공사의 후원으로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춘계포럼에 단독부스로 참가했다고 지난 12일 (수) 밝혔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학회로 매년 200여 명의 마취통증학과 전문의를 배출하는 의료학회이다. 환자 진료와 교육 및 연구에 매진하시는 마취통증의학회원분들과의 금번 만남에서는 특히 당사의 CXR-704 실물을 선보이고 국내 마취,통증 의학계에 계시는 많은 의료진들과 교류하며 호응을 얻었다.
뷰노(대표 이예하)는 13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희귀 심장병 중 하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Transthyretin Amyloid Cardiomyopathy, 이하 ATTR-CM) 환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연구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강석민 원장과 이예하 뷰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뷰노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함께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희귀질환인 ATTR-CM을 조기에 탐지하는 AI 소프트웨어의 공동연구 및 개발에 착수한다.앞서 뷰노는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의뢰로 ATTR-CM 환자 탐지 및 위험도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최근 자사의 스마트 공장 'S-캠퍼스(S-campus)'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이하 ANVISA)으로부터 BGMP(우수 제조 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시지바이오는 자사의 HA(히알루론산) 필러 지젤리뉴(GISELLELIGNE) 및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을 비롯한 필러 제품군들의 남미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S-캠퍼스는 2019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대형 생산 센터로 연면적은 4,316m2(약 1,305평)에 달하며, 최초 설계 시부터 주요 해외 국가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하도록 기획됐다.지하 1층은 각종 공조장치(HVAC System) 및 주사용수 제조장치(WFI generation sys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핵심 부품인 '세라코어 엔진' 내 V·H 감속모터의 무상 보증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V·H 감속모터는 척추 라인을 따라 자동 밀착 마사지와 수직 견인, 집중 온열 등 마스터 V7의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주요 부품이다.H 감속모터는 마사지 모듈을 목(경추)부터 허리(요추)까지 움직이면서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정밀하게 스캔하고 척추 부위에 온열·마사지 자극을 전달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V 감속모터는 마사지 모듈을 위아래로 움직여 척추 질환에 도움을 주는 수직 견인 기능, 집중 온열 등을 지원한다.두 부품의 보증기간 확대는 지난달 진행한 마스터 V7 사전 예약 고객부터 정식 출시 이후 구매한 고객까지 최초 구매자에게 일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플러스)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국 다변화 전략 등을 갖춘 유망 수출 기업 1,000여 개사를 단계별(유망-성장-강소-강소+)로 선정해 '수출바우처'를 별도의 추가 평가 없이 자동 지원하고 해외마케팅, 시중은행과 정책금융의 금리·보증료 우대 등 강력한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술력과 혁신성을 중점으로 신청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 및 기술의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면밀하게 평가한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03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2022년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 원부터 1억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중국성형미용학회가 주최하여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제10회 중국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10th Chinese Annual Meeting of Minimally Invasive Aesthetic Medicine)’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휴젤은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 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과 함께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한국 제품명: 보툴렉스)'를 주제로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휴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 지승욱 법인장은 현지 의료·미용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레티보'의 제품력과 더불어 중국
세라젬(대표 이경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5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성장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창립 후 역대 최대로 2021년에 이어 매출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가전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통한 고객 외연 확대가 주효했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다만 영업이익은 5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2%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건비 증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반기 소비심리 위축 등이 주요 원인이다.지난해 세라젬의 국내 매출은 6048억 원으로 전년 5102억 원 대비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마스터 V6의 경우 지난해 12월 출시한지 1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파라과이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과 1:1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오늘 11일 밝혔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KOTRA가 총괄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계기로 사이넥스가 초청하는 이번 파라과이 사절단은 지난 3월에 방한한 파라과이 선발대보다 더욱 큰 규모로서, 파라과이 정부 규제 당국의 관계자와 함께 파라과이를 대표하는 제약 기업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대거 방한한다.지난 선발대 방한 시 한국과 파라과이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면, 오는 5월에는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정보를 파라과이 기업들의 대표 및 임원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이후 구강건강 및 양치 습관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오늘 11일 밝혔다.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비교 분석해 국민들의 구강건강 및 양치 습관 실태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양치 습관 개선 및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모두 증가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치주 질환이 전신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치아 세정 중심의 양치 습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이 치밀하고 섬세한 물류역량이 요구되는 의료 물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일본법인의 3개 분야 ISO인증 획득에 이어 의료기기 관련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물류 사업 역량의 고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CJ대한통운은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ISO 13485 인증은 바이오센서, 각종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전문 인증이다. 의료기기는 환자에게 사용되며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취급에 고도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체 물류과정 중 제품 일부에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전량을 폐기해야 하는 등 운송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그래서 붙은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이명균)가 영상 의학 분야의 새로운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한편, 자사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한 사용자 미팅 (Technical User Meeting 202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오늘 10일 밝혔다.4월 7일 오후부터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용자 미팅에는 고객 약 260여 명을 포함,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 첫날은 '2023년 헬스케어의 현 모습과 그 너머로 (Shaping healthcare in 2023 and beyond)'라는 주제하에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CT의 경우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그램을 탑재한 '소
프로테옴텍(대표 임국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반려동물 국제 전시회 'Interpets 2023'에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일 동안 참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일본 최대 반려동물 전시회인 'Interpets' 전시회는 2011년 첫 회 개최로부터 꾸준히 성장하여 2022년에는 4일간 45,000여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고, 2023년 올해 12회째로 개최되어 약 600여 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하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국제적인 전시회이다.프로테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동물용 제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본 반려동물 시장을 파악하고 일본 진출 파트너 발굴과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3 HIMSS Global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2023 HIMSS USA)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는 미국 보건 의료 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가 주관하는 의료 정보 통신기술 관련 최고 권위 국제행사다. 86개의 국가에서 480개 기업, 470개 비영리 기관과 단체, 65개 의료 서비스 기관들이 참여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이기도 하다.엔젠바이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HIMSS USA 한국관 운영에 참여기관으로 선
㈜쉬엔비(대표 강성연)가 2023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글로벌 IP 스타기업이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기업의 니즈에 따라 지재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금번 서울의 경우 약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신청하여 최종 10개의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쉬엔비도 포함됐다.쉬엔비는 2012년 Microneedle RF인 VIVACE(비바체)를 개발하여 2016년 FDA 승인, 미국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2020년 PLADUO(플라듀오), VIRTUE RF(버츄RF), 2022년 무좀치료장비인 AF Laser(AF레이저) FDA 승인까지 총 4개 제품의 FDA승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쉬엔비는 글로벌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가 약 341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오늘 7일(금) 밝혔다.보통주 400만 주가 신주로 발행되며,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8,530원이다. 확정 예정일은 2023년 5월 26일이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18주이고,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3년 4월 26일이다. 주주배정 후 발생한 실권주 등은 주관사인 KB증권이 잔액 인수하는 방식이다.유상증자 목적은 AI 원격의료 및 AI 의료진단 신제품 개발 등 'AI 융합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다. 해당 신규 사업을 통해 AI 진단 시장까지 확대 예정이다.셀바스헬스케어의 하드웨어(HW) 제조 역량에 모기업 셀바스 AI의 독보적인 소프트웨어(SW) 기술력뿐 아니라 IT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신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25년간의 '세라젬 테크놀로지'를 집약한 신제품 '마스터 V7 메디테크'를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오늘 7일 밝혔다.마스터 V7은 소재와 열원, 의과학 등에 대한 면밀한 연구에 기반해 척추 기술인 '스파인테크', 온열 기술인 '써멀테크', 의료기기 기술 '메디테크'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처음으로 생리통 완화 치료 효과를 식약처에서 인증받아 총 5가지 사용 목적을 확보했다. 인체의 기둥인 척추 전반에 걸쳐 집중 온열과 마사지를 제공해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등 척추 질환 치료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또 '틸팅 마사지' 등 목과 어깨에 특화된 마사지 패턴이 포함된 '경추(목)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모드 명도 직관적으로 개
㈜씨비에이치(대표 윤종규)는 지난 4일(화), 두한 미국대사관 상무관 진흥원에서 전주 본사를 방문했다고 지난 5일(수) 밝혔다.금번 방문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주재로 이루어졌으며, 미국대사관 Michael Kim 상무부 외교관(상무관), 손현중 선임상무전문위원을 비롯하여 총 4분의 손님분들께서 본사 및 연구소를 방문하시고, CXR-70J, 70S 모델의 시연을 참관했다.한-미 간 비즈니스 창출과 벤처 스타트업 산업 진흥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본 행사에서는 또한, 2024년 5월에 있을 미국 벤처기업 투자회에 대한 참여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미국 현지 제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금번 미국 대사관 상무관 진흥원과의 만남으로 인해 씨비에이치의 미국
㈜인바디(대표 차기철, 이라미)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인바디 해외 법인 및 해외 파트너사 임직원을 본사로 초청하는 '인바디 파트너스위크 2023(InBody Partners’ Week 2023)'을 성료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인바디는 창업 4년 만인 2000년에 미국 및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일찌감치 해외 진출에 나선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네덜란드), 아시아(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멕시코 등 해외 9개 법인으로 기반으로 110여 개 국 이상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해외 법인에는 420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인바디 파트너스위크는 해외에 근무하는 인바디 해외 법인 및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한민국 본사로 초청해, 제품 및 서비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가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회장 이재관,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부인과)와 산부인과 수술 전문 교육 시설 지정에 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5일 오후 4시 메드트로닉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이재관 회장, 메드트로닉 펭 동(Feng Dong) 아시아 총괄대표,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 김혜라 전무, 양승재 상무 등이 참석해 산부인과 질환 치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환자의 건강한 삶 회복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와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edtronic Innovation Center)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