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6 전시회 이모저모-손명세 심평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이 지난 18일 KIMES 2016 전시회장을 찾아, 의료기기업계 인성메디칼 부스에서 출품 제품을 살펴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손명세 원장은 출품 제품의 보험급여 여부 등을 물어보는 등 전시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손명세 심평원장이 메디아나 길문종 회장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길문종 회장은 국내 업계에서 500억 이상 규모의 회사는 많지 않으며, 3000억원 규모의 회사가 가장 큰 회사라고 전했다.  
▲ 메가메디칼 김병장 대표이사가 출품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심평원 치료재료실은 17일부터 양일간 KIMES 2016 전시회에서 치료재료 민원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치료재료 사전상담제도' 안내 부스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로부터 협조받아 설치하고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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