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수처리가 돼 있는 제품은 일차적인 오염을 최대한 줄여준다.

(주)린인터내셔널 메디린(대표 문윤형)은 제 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에 참가해 일본 Sakai Ovex(주)의‘초발수 가공’기술을 접목시킨 병원용 유니폼을 선보인다.

일본 Sakai Ovex(주)의 '초발수 가공' 기술은 주로 텐트, 우의, 스키복 등에 사용되며 눈이나 빗방울이 흡수되지 않는다. 발수처리가 돼 있는 제품은 커피나 물을 흘려도 물방울이 바로 스며들지 않고 맺히거나 굴러 떨어지며 일차적인 오염을 최대한 줄여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티슈 등으로 닦아내면 된다.

그 외 (주)효성의 Aerosilver, (주)실빅스가 개발한 은나노 항균성 및 냄새 방지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고품격 디자인에 접목시켜 기존에 사용하던 병원용 유니폼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당사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급 유니폼을 제작·생산하고 있으며, 다수의 정부기관 및 대기업 납품한 경험이 풍부한 업체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기업의 차별화 된 아이덴티티와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심플한 디자인, 깨끗한 실루엣, 최고의 품질을 위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검사를 거친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한다.

▲ (주)실빅스가 개발한 은나노 항균성 및 냄새 방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수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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