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X-ray, 협소하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글로벌 디지털 X-ray 기업, 케어스트림 헬스 코리아 (대표이사 노현태)는 내달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2016에서 CARESTREAM DRX-Revolution 모바일 X-ray 시스템 및 OnSight 3D Extremity System(CBCT)을 선보인다. 
 
DRX-Revolution 모바일 DR 시스템은 DR 플랫폼으로 설계된 모바일 X-ray 시스템으로, 업계 최초 자동 접이식 컬럼으로 가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부드러운 움직임과 업계 가장 긴 튜브헤드 거리를 제공해 ICU, 응급촬영실 및 수술실 등 협소하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바일 촬영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튜브 모니터를 제공해 최고의 업무효율을 제공하고, 2530C 디텍터의 추가로 인큐베이터 촬영, 소아 및 사지 촬영을 할 수 있어 모바일 DR의 한계를 극복했다. 

Tube & Line Visualization Software, Pneumothorax Visualization Software와 Tube and Grid Alignment System의 옵션을 제공해 진보된 모바일 DR 이미지를 제공한다. 

케어스트림은 앞에서 소개한 DR 솔루션뿐만 아니라 OnSight 3D Extremity System (CBCT) 선보인다.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및 병원을 위한 사지용 국소부위의 단층면 영상을 얻는 기구로 2016년 OnSight 3D Extremity System 출시를 KIMES에서 소개한다. 3D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 하고 기존 CT 시스템에 비해 단순화된 디자인 과 중량은 시스템 설치 시간 과 비용면에서 절감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앞에서 소개한 DR 솔루션뿐만 아니라 CR 솔루션에 관한 정보 제공 및 디지털 영상의 CR 시스템 의 구매와 혜택을 제공해드린다.

▲ CARESTREAM DRX-Revolu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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