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건산업
보의연, G-I-N 가입으로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박차"임상진료지침 관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협력기구로 그간의 노력 인정받아"
박민경 기자 | 승인 2020.12.03 11:2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 국제 임상진료지침 협력기구인 G-I-N 회원으로 가입됐다.

G-I-N은 2002년 설립된 국제 임상진료지침 협력기구로 임상진료지침 개발 또는 수용개작, 확산, 실행,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네트워크이며, 임상진료지침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가입된 국가는 87개국, 가입 기관은 103개에 달하며 국내 가입기관은 대한의학회와 대한한의학회가 있다. 

보의연은 임상진료지침 실무를 위한 핸드북, 임상진료지침 개발 매뉴얼, 수용개작 매뉴얼 등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필요한 연구방법론을 책으로 제작해 국내 임상진료지침의 방법론적인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고 지난 6월, 대한의학회와 임상진료지침 공동 개발 및 방법론 연구와 교육 협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개발 중이다.

보의연은 이번 가입을 통해 전 세계 6500여 개에 이르는 임상진료지침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또한 주제별로 구성된 G-I-N 조직내 실무그룹을 연계해 임상진료지침 제작과정에 국제적인 협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G-I-N 회원기관에는 임상진료지침 개발 방법론 교육과정, 컨퍼런스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보의연 한광협 원장은 "G-I-N 가입을 계기로 보의연의 임상진료지침에 대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한의학회와 함께 국내 임상진료지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의료현장에서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G-I-N 가입승인 증명서

박민경 기자  pprt01@kmdia.or.kr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제호 : 의료기기뉴스라인  |  발행인 : 이경국  |  편집인 : 최정택  |   대표전화 : 070-7725-90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선
주소 : (0617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3길 6 한진빌딩 1층, 3층
Copyright © 2021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