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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의료미용기기 시장 동향KOTRA, "캄보디아 내 민간의료기관 및 피부관리실 증가로 시장수요 증가 예상'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20.11.26 16:53

[KOTRA_해외시장동향_2020. 11. 27]

캄보디아 의료미용기기 시장 동향

상품명 및 HS Code

- (HS 854370) 그 밖의 기기

- (HS 9018) 내과용∙외과용∙치과용∙수의과용 기기

캄보디아 의료∙미용기기 시장동향

캄보디아의 1인당 GDP는 2019년 기준 약 1,643USD으로 아직 의료∙미용기기에 대한 구매력은 낮으나, 코로나19확산에 따라 건강∙미용과 관련된 품목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가 의료기기에서 큰 구매자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민간의료기관, 피부관리실이 늘어나고 가정용 의료∙미용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011년부터 연평균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캄보디아 1인당 GDP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수도인 프놈펜은 외국인 및 캄보디아 중상류층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시설증가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캄보디아 내 중산층∙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의료∙미용관련 시설과 가정용 제품에 대한 수요 대비 관련제품의 공급은 한정적이다. 특히 K-Beauty로 대표되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와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있으므로 해당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캄보디아 미용기기 유통업체에 따르면, 100불미만의 중국산 제품도 유통하지만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의료∙미용기기 규모 및 수입동향

캄보디아 보건부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50건의 의료기기가 등록되었다. 미용기기는 근 5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의료기기는 2015년에서 2017년은 지속 하락하였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다. 캄보디아 소득수준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와 함께 미용∙의료 기기 시장이 성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미용기기 경쟁동향

중국∙태국∙말레이시아 등은 저가제품 중심으로, 일본∙미국∙독일 등 고가제품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시장에 진출해있다. 미용기기부문에서는 중국∙일본이, 의료기기부문에서는 일본∙태국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의료∙미용기기 유통구조 

의료∙미용기기 관세율∙인증∙등록절차

한-아세안 FTA 관세율은 HS Code 854370은 내용에 따라 0~15%, HS Code 9018는 0%이다. 의약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미용기기의 경우, 보건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한다. 또한 유통∙수입∙수출 전에는 보건부로부터 등록번호를 받아야 한다. 관련하여 국제표준 인증을 인정하고 있으며, 제품 수입시 요구되는 보건부 허가는 아세안 공통기술문서(ACTD) 기준을 따르고 있다. 제품 등록 절차는 일반적으로 3~6개월정도 소요되나, 최대 1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의료기기 등록 비용과 소요시간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현지파트너 등을 이용하여 의약품 등록을 대행하는 경우가 많다.

- 신청서(Application form), 제약공장면허(License for Pharmaceutical Manufacturing Plant), 제약수입업-수출업 면허(Pharmaceutical Importer-Exporter License), 해외 제약 업체 등록증(Registration Certificate of Pharmaceutical Manufacturer form Overseas), 화장품 수입업-수출업 면허(Cosmetics Importer-Exporter License), 의료기기 비자등록(Visa Registration Certificate for Medical Equipment), 화장품 비자등록(Visa Registration Certificate for Cosmetics)
- 업무담당자 : 캄보디아 보건부 Mr. Ouk Sphal, D-Dir of DDFC (+855-17-678-692) 

 자료: 캄보디아 관세당국, National Trade Repository, 보건부(http://www.customs.gov.kh/, https://www.cambodiantr.gov.kh/, www.moh.gov.kh)

시사점

캄보디아 내 코로나19확산에 따라 건강∙미용과 관련된 품목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캄보디아 화장품 유통업체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은 현지에서 인기가 좋으며 그만큼 많이 유통되고 있다며, 가정용 미용기기의 경우, 화장품과 함께 패키지 형식의 온라인 판매를 통한 프로모션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 소비자들에게 미용의료기기는 신규제품으로 여겨지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이미지 구축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최근 민간의료기관, 피부관리실이 늘어나고 가정용 의료∙미용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일본∙미국 중심의 고가제품과 중국∙태국 등 저가제품 사이에서 가격과 제품력을 활용한 포지셔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CIA, World bank, Trade map, Khmer times, The Phnom Penh Post, 
www.fta.go.kr, http://www.customs.gov.kh/, https://www.cambodiantr.gov.kh/, www.moh.gov.kh
작성자 : 이주영 캄보디아 프놈펜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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