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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의료기기 시장동향KOTRA,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 높아져 홈케어의료기기 등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20.09.18 10:09

[KOTRA_해외시장동향_2020. 9. 18]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동향

□ 상품명 및 HSCODE

□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현황 및 규모 

ㅇ 의료기기 판매 규모는 2019년 5,810 백만 달러에 달했고, 멕시코 내 의료기기 분야 국내기업 및 외국기업의 설립과 운영 성장으로 2014년 이후 판매규모는 39% 증가함 

ㅇ 다양한 의료기기가 판매되고 있지만, 소모품(붕대, 봉합재료, 주사기, 바늘 등) 판매비중은 27.8%로 수요가 가장 많음. 이어서, 영상진단기기(전자진단장비, 방사, X레이 등)가 15%를 차지하고, 보조장치(보청기, 심장박동 조절장치, 기계식요법 장치 등)가 7.8%, 정형외과 및 보철기기 7.5%, 치과기기가 2.9%를 차지함

ㅇ 이러한 기본 카테고리 제품이 61%를 차지하지만, 시장에서 나머지 39%를 차지하는 매우 다양한 제품군이 있음(안과용 기기, 살균기, 혈압모니터링장치 등). 멕시코 의료기기 소비 시장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엿볼 수 있음

ㅇ 멕시코는 광범위한 협약 네트워크와 생산력 덕분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들어와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 주요 거점역할을 하고 있음. 중남미와 북미 시장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양질의 풍부한 젊은 노동력으로 인한 것임 

□ 시장동향 

ㅇ 멕시코는 당뇨, 암, 심장질환 및 중추 신경 관련 만성질환 환자가 많으며, 주요 사망원인도 심혈관 질환(21%), 당뇨병(14%), 종양(12%) 순임. 이로 인해 포도당 및 혈압 모니터링 장치, 주사기 등 동 질병 모니터닝과 치료에 초점을 맞춘 장비 수요가 높음 

ㅇ 또한, 현 멕시코 정부는 의료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국민이 보장헤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함 따라서, 정부 투자 및 민관합동 분야에서 진단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한편, 치과 분야에서는 미용목적의 시술 수요가 증가함. 정형외과 및 청각보조장치의 경우, 인구의 노령화, 해당 장비 사용 시 상흔 감소 및 이점들로 인해 수요가 늘었음. 보철장비의 경우, 신기술 추세가 두드러지며 3D 프린터로 제품을 생산하는 신규 기업이 많아지고 있음 

ㅇ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멕시코의 보건사태 및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가성비가 있고 집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 기술 예방기기 및 홈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이미 지난 몇년간 높은 성장을 했지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비전형적인 증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등 새로운 경향이 생기면서 향후에도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음 

ㅇ 코로나 19로 인해 떠오르는 또 다른 분야는 원격진료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문을 연 원격진단장비임. 이는 현재 감염자 확대를 방지하는데 기여하고, 병원이나 클리닉을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임. 즉, 환자의 범위는 늘리면서 위험을 낮추고 더 효과적임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의료기기 수입은 2019년 총 5,007 백만 달러였음. 2018년에서 2019년에 7% 증가함. 2017년 이후로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주요 수입품목은 영상진단장비(74%), 정형외과 및 보철제품(9%), 소모품(7%), 치과용제품(1%), 기타(8%)임. 가장 많이 수입되는 제품은 진단장비, 다음으로는 정형외과 및 보철제품(멕시코 내 공장이 많이 없고, 외국 선진 기술이 필요한 분야), 소모품 등임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19년 47.7 백만 달러에 달함.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11% 증가함. 한국의 기술력 덕분에 모든 의료기기 분야에서 수입이 늘어남.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려면 아직 멀었지만, 가성비와 양질의 기술적인 제품으로 점점 알려지고 있음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등 다수의 국제적 협정 네트워크로 인해 접근 가능한 시장이 많고, 높은 생산능력 등으로 멕시코 의료기기 경쟁은 심화되고 있음. 시장 개방성이 높은 편이며, 멕시코 진출 주요 해외기업은 Medtronic, Becton Dickinson, Johnson & Johnson, GE Healthcare, Smiths Medical 및 Cardinal Health, 주요 국내기업은 Biossman, LeRoy 및 Degasa임

□ 인증 및 수입규제, 관세율 

□ 유통구조 

ㅇ 멕시코의 의료 기기 유통 시스템은 일반 에이전시(integradores)와 총판 에이전시(distribuidores)로 구성됨. 유통업체는 멕시코의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 또는 일부 지역에 중점을 두는 반면, 통합업체는 전국적인 총판의 규모로 전체적으로 다양한 제품 보유. 둘 다 민간 및 공공 시장 모두에 진출 및 판매함

□ 향후 전망 

ㅇ 의료 기기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며, 코로나 19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임. 이는 바이러스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다른 장비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음. 따라서, 현재 의료 부문은 코로나 19 제품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경제적 영향과 소비감소(예: 성형수술) 등 병원이나 클리닉 방문을 꺼리고 다른 유형의 시술이나 검진에 대한 수요 감소

ㅇ 연구 기관인 FitchSolutions는 2019년에서 2020년은 매출이 19 %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0년부터 2024년까지는 36% 회복세를 전망함. 그러나 멕시코 의료기기협회 CANIFARMA는 2020년은 2019년과 비슷하게 약간 감소하거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 시사점

ㅇ 멕시코 의료기기 시장은 전세계 여러 나라와 건강에 초첨을 맞춘 혁신적인 제품에 열려 있음. 주로 제품의 질과 가성비 높은 기술력에 대한 이미지 덕분에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  멕시코 국민의 건강에 대한 우려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멕시코 정부의 국제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 대한 더 높은 개방, 많은 투자 및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는 한국에 기회에 될 것으로 보임 

ㅇ KOTRA가 의료기기협회 CANIFARMA 회장 후안 파블로 솔리스(Juan Pablo Solís)와 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최신 기술 의료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함. 이로 인해, 기술 혁신과 개발에 주력하는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관심이 생김. 한국이 코로나 19를 가장 잘 통제한 국가 중 하나로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이미지와 함께, 한국의 건강 분야 제품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자료원: UN Comtrade, FitchSolutions, Dispostivos Médicos CANIFARMA,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y Geografía, Euromonitor, Secretaría de Economía
작성자 : 안동근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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