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재오픈, 놓쳤던 콘텐츠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이 지난 5월 온라인 개최한 '바이오코리아 2020'을 지난 6일부터 재 오픈 한다고 전했다. 

바이오코리아2020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된 컨벤션으로 52개국에서 4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홈페이지를 방문했었다. 종료 후에도 컨퍼런스 강의 및 기업발표, 전시 등의 관람을 희망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져왔다.

이번 바이오코리아2020 재 오픈으로 코로나19 특별 세션을 비롯해, 알츠하이머, 디지털 치료제 등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룬 컨퍼런스 영상은 물론, 국내외 유망기업이 참여한 기업발표 영상, 취·창업 특강 등 120여 건의 영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400여 업체가 참여했던 가상전시도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오픈해 기업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매년 바이오코리아 행사를 마치고 나면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어쩔 수 없이 놓치는 강의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참가자가 많았는데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해 발표영상, 가상전시 등의 콘텐츠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재 오픈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며,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술 및 제품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내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예정인  바이오코리아2021도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려 양 방향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바이오코리아 2020 재 오픈 및 바이오코리아 2021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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