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세라젬(대표 이재근)이 지난 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20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으로 의료가전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 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제품의 우수성을 넘어 친밀감, 열정, 책임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의료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세라젬은 20여 년간의 가정용 의료가전 연구개발을 통해 빚어낸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70여개 국에 진출, 2500여개의 현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 척추 의료가전 신제품 '마스터 V4', 휴식가전 '파우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시한 세라젬 마스터 V4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압박자극을 제공해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홈 케어 제품이다. 최근 신규 론칭된 세라젬 V4는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를 포함해 명상모드, 집중모드 등 총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복부진동도자,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안내, IoT App을 통한 원격 컨트롤 및 콘텐츠 제공까지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3년 연속으로 의료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고객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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