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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베트남 보험업계는 호황KITA, "베트남 보험업계의 성장세"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20.03.27 11:17

[KITA_해외시장뉴스_2020.3.27]

코로나19 확산으로 베트남 보험업계는 호황

□ 베트남 보험업계, 코로나19 맞춤형 상품 출시 

o 3월 6일 베트남 보험회사 FWD는 코로나19 관련 보험 상품을 출시함

- FWD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 심장마비, 당뇨, 간염, 위궤양, 고혈압, 관절염, 정신 질환 등 기존의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음

- 그러나 코로나19 양성 판정 시 약 850달러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시에는 최대 약 1만 3,000달러의 보험금이 지급됨

- PVI, VASS 등 다른 베트남 보험사들도 유사한 보험 상품을 출시 중임

o 非생명보험사인 BSH, MIC, VBI, Prudential 등도 코로나19 관련 보험 상품을 잇달아 출시 중임
o 특히 VBI는 납입금을 미화 5달러 수준으로 책정한 3개월 만기 코로나19 보험을 출시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행보를 보임

- 코로나19 양성 판정 시 수혜자는 약 130달러를 치료비로 지급받고 사망 시에는 최대 약 6,500달러를 지급받게 됨

□ 베트남 보험업계의 성장세    

o 베트남 통계청(GSO)은 ‘19년 보험 매출이 ’18년 대비 20.3% 증가했다고 발표함

- 부문별로는 생명보험 매출이 25.1% 증가하였으며 비생명보험 매출은 11.6% 증가함
o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베트남 내 보험 수요는 확산 이전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됨

- 보험업계는 보험 가입 시 가족, 지인에게 가입을 권유하는 풍조 및 가입 결정 시간 단축을 수요 급증의 원인으로 지목함

o 한편 베트남 증권사 SSI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1분기 보험료 지출은 급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 통상적으로 보험료 지급은 사고발생 1-2개월 후 이루어지므로 보험사의 1분기 지출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임

- 또한 대부분의 의료비 지출을 국가가 운영하는 사회보험이 보장하므로 1분기 이후에도 보험사의 실질적인 지출은 급증하지 않을 전망임

출처: https://vietnamnews.vn/economy/653927/covid-19-brings-more-business-to-insur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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