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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HKTDC 홍콩국제안경박람회 11월 개최세계각국 유명 업체의 소통의 장 될 것, 트렌드 세미나 등 이벤트 통해 최신 소식 전달
전예진 기자 | 승인 2019.10.11 10:15

제27회 HKTDC 홍콩국제안경박람회(HKTDC Hong Kong International Optical Fair)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20여국가 및 지역에서 약 800여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올해 박람회에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대만, 스타일 선도자(Visionaries of Style, VOS), 홍콩안경제작협회(HKOMA)를 대표하는 그룹 전시관이 마련된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관에는 장시성 잉탄, 장쑤성 단양, 저장성 마위, 충칭 등에서 업체들의 참가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1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6800명의 바이어들이 모여, 안경 사업에서 홍콩의 뚜렷한 입지를 입증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 하이라이트인 브랜드 네임 갤러리에는 전 세계에서 200개의 유명 브랜드가 모일 예정이다. 새로 전시하는 브랜드로는 홍콩의 앱솔루트 빈티지 아이웨어(Absolute Vintage Eyewear), 스페인의 나노비스타(NANOVISTA), 이탈리아의 푸그날레(PUGNALE) 등이 있다. 그밖에 저명한 세계적 브랜드로는 스페인의 에트니아 바르셀로나(Etnia Barcelona), 독일의 마르쿠스-t(Markus-t), 일본의 마쓰다(Matsuda), 프랑스의 미니마(Minima), 영국의 새빌로우(Savile Row), 독일의 슈테퍼(Stepper) 등이 올해 박람회에 참가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하는 콘택트렌즈 수요에 발맞춰, 이번 전시회에는 '콘택트렌즈&액세서리' 구역이 마련된다. 주최측은 쉬운 소싱을 위해 접근이 편한 2층 메저나인(Mezzanine)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문 안경, 액세서리, 틀, 렌즈, 진단 도구부터 광학 측정 도구까지 다양한 제품에 초점을 맞춘 여러 테마관도 마련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핵심 행사인 제17회 홍콩국제안경심포지움(Hong Kong International Optometric Symposium)이 HKTDC, HKOA와 홍콩폴리텍대학의 공동 주최로 뉴질랜드,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전문가들과 함께 '시각측정의 발전'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임을 밝혔다. 그 밖에 트렌드 세미나 및 포럼 등 이벤트가 개최돼 업계의 최신소식을 전달할 계획을 알렸다.

▲ 지난 제26회 HKTDC 홍콩국제안경박람회(HKTDC Hong Kong International Optical Fair) 전경

전예진 기자  webmaster@km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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