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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스, 다양한 제품군으로 심혈관 중재시술 시장 본격 공략비폴리머 약물코팅스텐트 '바이오프리덤',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군(HBR)에 새로운 치료 방안 제시
전예진 기자 | 승인 2019.10.10 10:05

글로벌 관상동맥 스텐트 전문 회사 '바이오센서스(CEO Lu Yoh-Chie)'가 출혈 고위험군(High-Bleeding Risk)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스템, 혈관 확장을 위한 풍선 카테터 그리고 관상동맥 약물방출풍선(Drug Eluting Balloon) 카테터 등 탄탄한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회사측은 그 동안 카디널헬스케어가 주요 병원에 바이오센서스의 '바이오프리덤 스테인레스 스틸 스텐트'를 공급해 왔으나, 10월 1일부터는 바이오센서스가 직접 자사의 국내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센서스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솔루션은 출혈 위험이 높은 고위험(HBR) 환자군을 위한 '바이오프리덤 (BIOFREEDOM™)'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이다.

회사측은 바이오프리덤이 약물방출스텐트에 사용되는 폴리머 없이 스텐트 표면에 자사의 BA9 약물이 직접 도포돼 있어, 스텐트 시술 이후 항혈소판요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후기스텐트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머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바이오센서스는 또한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독일의 '뉴 밸류 테크놀로지사(社)'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임을 알렸다. 대표적인 제품은 '알레그라 TAVI 시스템(Allegra™ TAVI system)’ 이며, 이 제품은 2017 년 3 월 EU CE 인증을 획득했고, 국내에도 향후 소개할 예정이라고 소개됐다.

바이오센서는 바이오프리덤 코발트크롬 (BIOFREEDOM™ CoCr)’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와 좁아진 혈관을 넓혀 주는 풍선카테터(제품명: RISE Non-Compliance balloon)를 내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롤리무스(Biolimus A9) 관상동맥 약물방출풍선 카테터(Drug Eluting Balloon) 글로벌 허가임상을 현재 준비중으로 향후 한국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박세열 바이오센서스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혈전 예방이 관심사였던 스텐트 시술에서 바이오센서는 출혈 고위험 환자군(HBR Patients)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옵션을 제공해 '출혈 위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제 바이오센서스가 제품을 직접 공급하게 된 만큼, 향후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심혈관 중재술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webmaster@km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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