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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혈당계시장, 지난해 45% 성장KOTRA, "환자 수 증가로 혈당계 시장도 동반 성장"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19.07.10 10:45

[KOTRA_해외시장동향_2019.7.8]

스웨덴 혈당계시장, 지난해 45% 성장

- 당뇨병은 스웨덴 국민질환, 고위험군 포함 환자 수 100만 명 육박
- 환자 수 증가로 혈당계 시장도 동반 성장

□ 상품명 및 선정사유

ㅇ 상품명: 혈당계(HS code 901819) 

ㅇ 선정사유

- 당뇨병은 스웨덴 국가가 관리하는 국민 질환

- 환자 수 증가로 혈당계 시장도 큰 폭 성장

- 유력 전시회 참여 통해 인지도 상승 및 유통채널 확대로 틈새시장 진출 유력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당뇨환자 현황 및 혈당계 시장 규모 

- 국제당뇨협회(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79세 성인 4억25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글로벌 총 헬스케어 비용의 12%인 US$ 7270억이 당뇨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집계

- IDF(Internatioanl Diabetes Federation) 에서는 스웨덴의 당뇨환자 수를 약 42만 7000명~65만 5000명 내외(2017년 기준 49만 9300명)로 발표했으나 스웨덴 의료계에서는 전체 국민의 10%인 1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 스웨덴 국립 당뇨환자등록기구(NDR/Nationella Diabetesregistret)에 등록된 당뇨환자로 현재 의료기관의 관리를 받고 있는 성인(20-79세) 당뇨환자는 455,410명, 소아당뇨 환자는 8000명

- 스웨덴 당뇨환자연합과 의료계에서는 자신이 당뇨환자인줄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약 15만 명)과 고위험군을 포함할 경우, 스웨덴 당뇨질환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

- 현재 매년 2만~2만5000명의 당뇨환자가 증가하면서 혈당계 시장도 동반성장하는 추세

ㅇ 국가관리 질병

- 스웨덴 정부는 당뇨환자 관리를 위해 21개주(län)에 당뇨병협회를 설치하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

- 부모로 부터 유전요소가 강한 Type 1(선천적, 유전적)보다는 생활환경과 밀접한 Type 2(후천적) 당뇨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실정으로 Type 2 당뇨환자는 전체 당뇨환자의 약 85-9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 아래 그래프는 스웨덴의 연도별 당뇨환자 통계로 2003년부터 가파른 증가세(빨간 선-약물치료 환자, 노란 선-보건소 관리환자, 초록 선-전체 환자수)

□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 스웨덴의 혈당계(HS Code 901819) 수입액은 2018년 기준, US$ 7250만으로 전년대비 45.03% 증가

- 주요 수입시장은 독일(62.23%), 미국(8.0%), 네덜란드(7.15%)이며 독일이 전체 수입 시장의 62% 차지 

□ 대한국 수입 규모 및 동향

ㅇ 한국은 스웨덴 혈당계 수입시장의 0.37%를 차지한 수입 14위국

- 2018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26만 5000달러로 2017년 대비 72.42% 감소했고 전체 수입시장의 0.37% 차지

- 최근 들어 한국으로부터 직수입보다는 네덜란드 등 유럽 내 물류기지로부터 들어오는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발송지 기준 통계에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스웨덴 혈당계 시장은 존슨&존슨(LifeScan Sverige, JohnsonJohnson), 로슈 (Roche Diagnostics Scandinavia AB), 바이엘 (Bayer Diabetes Care), 에보트(Abbott Diabetes Care) 등 글로벌 브랜드가 주도

- 주요 유통업체로는 글로벌 제조업체의 스웨덴 지사를 비롯해 Medtronics, Bluebirdmedical, MEDshop. Apoteket 등 

□ 유통구조

ㅇ 인슐린펌프 이외의 일반 혈당계의 국내 생산은 없는 가운데 수입상이나 외국생산업체의 스웨덴 지사→수입상 겸 도매상→판매상으로 연결되는 전통적인 유통구조에 의존

ㅇ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혈당계는 대부분 공공입찰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약국이나 온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일반 소비자제품은 대부분 B2B나 B2C로 공급되는 것이 일반적

□ 관세율

ㅇ 관세율 및 수입규제

- 한-EU FTA로 한국산 혈당계 관세율은 0%

- 특별한 수입규제는 없으나 CE인증은 필수

ㅇ 전문전시회 정보

□ 시사점

ㅇ 차별화 전략 필요

- 스웨덴 혈당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형 업체들과의 경쟁 불가피

- 혈당계 온라인 유통업체인 Apotea사의 한 관계자는 "한국기업의 경우, 독일과 미국제품이 우세한 스웨덴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가격대비 품질 경쟁력으로 승부하거나 타사제품과의 차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

- 최근 웰빙 바람으로 집에서 건강을 체크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혈당계와 같은 간단한 자가진단용기기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임. 따라서 시장진입이 어려운 의료기관 공급 루트보다는 초기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약국과 온라인 유통업체, 건강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

ㅇ CE인증 사전 취득, 스웨덴 의약품청에 제품 등록 필요

- 스웨덴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CE인증이 필수적이며 이외에도 스웨덴 의약품청(Swedish Medical Products Agency)에 제품을 등록해야 함.

- 제품 포장과 사용설명서는 반드시 스웨덴어로 작성해야 하므로 사전 준비 필수임. 아직까지 한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수입이 활발하지 않지만 신뢰할 수 있는 국제인증을 갖추고 성능과 가격 면에서 기 진출업체 제품과 차별화를 한다면 틈새시장 진출을 노려볼 만함.  

ㅇ 대부분의 스웨덴 바이어들은 관련 전시회를 방문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만큼 스웨덴이나 유럽에서 개최되는 유력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여기서 만난 스웨덴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장진출 기회를 찾는 것이 유리  

- 전시회 참여를 통해 한국 제품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후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향후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방법도 용이  

- 타 유럽국에서 검증된 시장성 테스트 결과나 레퍼런스가 있으면 스웨덴 시장 진출에 유리 

ㅇ 장기관점 접근 필요 

- 스웨덴 바이어들은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받아들일 때 제품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시장성에 대한 확신이 설 때까지는 섣불리 거래를 시작하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필요

자료: 국제 당뇨협회, 스웨덴 당뇨협회, 스웨덴 당뇨질환등록기구, 스웨덴 의약품청, Apotek, Apotea, Med24 등 유통업체, 뒤셀도르프 전시장, 스톡홀름 전시장, KOTRA 스톡홀름 무역관 자료 종합
작성자: 이수정 스웨덴 스톡홀름무역관

△ 원문 보러 가기 : 상품·산업 → 상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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