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기기
캐논메디칼, '4차원정형분석'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상지 움직임 4차원 동적 영상으로 출력, 관절의 불안정성 정량 분석
임민혁 기자 | 승인 2019.05.17 09:35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주창언)는 최첨단 CT 소프트웨어 '4차원 정형분석(4D Orthopedic Analysis)'이 상지(상체) 부분에 대해 신의료기술과 안전성∙유효성 평가에서 동등성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4차원 정형분석'은 캐논 메디칼의 최상위 CT라인인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Aquilion ONE Genesis)에 탑재된 기능으로 관절을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서 여러 번 촬영해, 관절을 이루는 뼈의 위치 및 각도를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여러 개의 3차원 영상', 즉, 4차원 동적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영상 진단방법은 정지된 상태의 환부 영상을 촬영해, 관절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성을 측정하기에 충분치 못했다. 임상의가 관절에 압박을 가해 통증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신체 검사 방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주관적인 방식으로 정량화 및 시각화가 불가능하다.

캐논 메디칼의 '4차원 정형분석' 관절을 이루는 임의의 뼈를 기준으로 주변 뼈들의 상대적인 거리 및 각도의 시간적 변화를 시각화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차원 정형분석'이 기존의 영상 기반 검사 방법에 비해 환자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인정하고, 관절의 인대결합 손상이나 불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 의료 기술로 유효한 기술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4차원 정형분석'은 신의료기술로서 수가 적용이 가능하다.

캐논 메디칼은 연내 하지(하체) 부위까지 '4차원 정형분석'의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 (Aquilion ONE Genesis)

임민혁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제호 : 의료기기뉴스라인  |  발행인 : 이경국  |  편집인 : 최정택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9층(역삼동, 여삼빌딩)
대표전화 : 02)596-05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민혁
Copyright © 2019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