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소식 의료기기 동향
美,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제공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19.05.15 11:00

KITA_해외시장뉴스_2019.05.14]

美,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 환율조작 감시 대상국 수 늘어날 듯... 베트남 포함 가능성

o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이달 중 보고서를 통해 환율조작 감시 대상 국가 수를 12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임

- 신규 감시 대상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으로 이들 모두 미국과의 무역흑자가 큰 국가들임

- 특히 베트남은 자국 통화 베트남 동(VND)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트리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말함

o 미국 재무부가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데에 사용하는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인 '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부분에서 3%를 2%로 하향 조정하기로 하면서 환율조작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o 현재 미국 재무부가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세 가지 기준은 ▲ 지난 1년간 2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간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매수하는 지속적·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임

□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베트남

o 2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흑자

-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는 '14년 이후 매년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고 '18년 3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함

o GDP 대비 2%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8년 베트남의 경상수지 흑자는 GDP 대비 3%임

- 베트남은 '10년 이후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o 외환시장 개입

- 당국은 수출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통화를 지속적으로 평가절하 해왔음

- 미 정부가 베트남에 환율 및 추가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출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5-10/here-s-why-vietnam-risks-being-labeled-a-currency-manipulator

https://e.vnexpress.net/news/world/business/vietnam-may-be-added-to-expanded-us-list-on-currency-manipulation-bloomberg-3921358.html

△ 자세한 정보 : 무역통상정보 → 무역뉴스 → 해외시장 뉴스

의료기기뉴스라인  webmaster@kmdianews.com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기기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제호 : 의료기기뉴스라인  |  발행인 : 이경국  |  편집인 : 최정택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9층(역삼동, 여삼빌딩)
대표전화 : 02)596-05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민혁
Copyright © 2019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