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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운 코리아, 동물용 헬스케어 사업 개시"동물 임상증상에 따라 헬스케어 솔루션 통합 제공하는 파트너가 될 것"
임민혁 기자 | 승인 2019.04.11 14:59

독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대표 안나 브라운)는 동물용 헬스케어 사업(Veterinary Business)의 본격적인 시작을 발표하고, 지난 10일 자사에서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브라운 글로벌 동물용 헬스케어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동물병원협회 허주형 회장(동물병원K), 서울시수의사회의 최영민 회장(최영민동물의료센터) 등 약 30여 명의 수의사가 참석해 비브라운 글로벌 동물용 헬스케어 사업 및 국내 진출하는 동물용 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병원은 진료과목이 세분화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병원 크기에 상관 없이 모든 질환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장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동물용 의료기기 제작 및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다수의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기기를 대체해 사용하는 등  원활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비브라운은 이 같은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180년간 쌓아온 다양한 포트폴리오(소독 및 감염관리, 일반 외과 및 응급의학, 카테터 등의 주입용 치료기기 등)를 바탕으로, 동물 임상증상에 따른 의료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비브라운 글로벌 동물용 헬스케어 총괄 리차드 쉴(Richard Schill) 사장은 "단순히 개별 제품이 아닌, 종합적인 솔루션이 모두 담긴 '시스템'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비브라운 동물용 헬스케어 사업의 목표이다."라며, "비브라운은 전문성의 공유(Sharing Expertise)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동물용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수의사들이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도움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브라운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반려동물 산업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동물병원에서도 얼마나 최신 장비를 갖췄는지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비브라운의 가장 큰 장점인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시스템 솔루션으로 그 동안 의료기기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동물병원 및 수의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비브라운 코리아는 안전한 국내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이프티 캠페인,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추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비브라운 글로벌 동물용 헬스케어 총괄 리차드 쉴(Richard Schill) 사장

임민혁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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