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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 KIMES 2019서 미래선도형 제품 대거 선보여"KIMES 2019 방문 의료진과 건설적인 논의 고대"
임민혁 기자 | 승인 2019.03.13 14:40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 C홀 C203에서 GE헬스케어 초음파기기 전시 외에도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 및 3D프린팅 기술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이번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로는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 로직E10(LOGIQ E10), 로직 P9(LOGIQ P9), 응급현장진료용 초음파 베뉴(VENUE) 등이 있다.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항목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는 유방형태에 맞게 고안된 곡선형 탐촉자를 사용해 검사 시 수검자의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동화된 프로토콜을 통해 검사의 객관성, 정확성, 편리성을 증대 시키며, 검사 및 판독시간을 단축시켜 병원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일반 유방초음파와 동일하게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 중 이번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로직 E10(LOGIQ™ E10), 로직P9(LOGIQ P9)' 등이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종합적 진단기능이 탑재된 '로직 E10'은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정확한 검사와 간소화 기능이 특징으로, 검사 진행 시 발생되는 데이터를 이전보다 신속하게 수집하고 재구성해 의료진들이 보다 정확한 영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기기인 '볼루손(Voluson) E 시리즈'는 태아의 심수축성 검사가 가능한 피탈 HQ(fetalHQ) 솔루션과 GE의 AI 기술인 에디슨(Edison)을 기반으로 개발된 태아중추신경을 자동으로 측정이 가능한 소노CNS(SonoCNS)를 통해 산부인과 초음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을 기대한다.

그리고 함께 출시된 슬로우플로우HD(SlowflowHD)도 이번 KIMES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도플러 기술을 통해 초음파로 보기 어려웠던 모세혈관 등 미세 혈류를 관찰하는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D 프린팅 파일 변환이 장비로부터 바로 가능해 3D프린트 모형 출력에 필요한 과정과 시간도 대폭 감소됐다.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자 하는 의료진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비드 E95(Vivid E95)', '비비드 T9(Vivid T9)'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능인 심장 자동 도플러(Cardiac Auto Doppler), 심근 장축 변형률 자동 산출(Automated Functional Imaging 2.0), 심박출량 산출(Automated Ejection Fraction 2.0)을 탑재해 기존 검사 방식보다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판단, 기록 및 추적 관찰이 가능하다.

응급·중환자의 심장과 폐의 기능 측정을 위한 3가지 Auto tool이 탑재된  '베뉴(VENUE™)'는 객관적인 수치 획득 및 검사 결과의 문서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의료진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는 쇼크로 인한 응급환자나 장기 입원으로 심폐기능이 저하된 중환자뿐만 아니라 수술을 위한 마취 시 환자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된다.

현장진료용 포켓 초음파기기 '브이스캔(Vscan)'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선보인다. '브이스캔 익스탠드(Vscan Extend)' 는 터치 스크린 형식으로 해부학적 영상과 칼라 도플러를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영역의 검사현장에서 검사자의 진료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저장한 이미지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의료진들의 신속한 이미지 공유가 가능하다.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에서 초음파 기기 이외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병·의원용 의료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미징 인사이트(Imaging Insights)'는 영상의학과 장비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비 통합 분석 시스템으로, 여러 장비들의 사용 현황들을 한눈에 확인해 병원 내 워크 플로우를 조정하고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방사선 피폭 관리 솔루션인 '도즈워치(DoseWatch)'는 PACS와 EMR과 호환 가능하며, 타사 제품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신체 장기별로 받은 방사선량을 구분해서 보여줄 수 있는 신체 기관별 선량측정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4D 피부 선량 지도(4D Skin Dose Map) 기능을 통해 혈관조영장비(Angiography) 시술 과정 중 환자에게 피폭된 방사선량을 분석할 수도 있다.

'튜브워치(Tube Watch)'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적용된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의 X-선 튜브(X-ray Tube) 전용 예측 시스템으로, 가상의 모델을 만들어 시물레이션해 튜브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조치하고 예상치 못한 장비의 가동 중단을 피할 수 있다.

GE 애디티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로 생산된 Hip Cup, 임플란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3D 기술답게 환자 맞춤형, 수술 용이성을 고려한 임플란트 제작이 가능하며, 생산단계나 비용 추가 없이도 기능이 추가로 탑재돼 임플란트의 기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층제조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선호하는 제조 방법으로, 2027년까지 모든 의료기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군이다. EBM(Electron Beam Melting, 전자빔) 방식과 DMLM (Direct Metal Laser Melting, 레이저 빔) 방식을 모두 제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P&C는 적층 제조 부문, 금속 분말 생산 전문 업체로서 모든 적층제조 공정에 고품질 분말을 제공한다. GE 애디티브의 고객들은 지난 10년간 5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 Hip Cup(힙컵), 의료기구 등을 포함한 의료기기를 생산 및 이식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프란시스 반 패리스 사장은, "이번 KIMES 2019를 통해 보다 발전된 임상적 결과, 생산성 증대, 향상된 환자경험으로 의료진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도울 수 있는 의료 솔루션을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GE헬스케어는 국내 헬스케어 환경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디지털 혁신, 환자 결과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KIMES에 방문하는 국내 의료진들과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임민혁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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