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개발한 '소변량 자동측정기기' 전시

씨유엠앤비(대표 이강)는 KIM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시간 소변량 자동측정기기인 'mart Urine Meter(SUM-1000)'을 전시하고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씨유엠앤비의 대표 상품은 'SUM-1000'이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UM-1000은 특허기술로 초당 10회씩 광센서 기술을 적용해 정확한 소변량을 측정한다.

특히 환자의 소변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출 경향성을 그래프로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슬립모드 설정 시 음성멘트나 비프음, 화면 반전 등으로 알람 기능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UM-1000에 내장되어있는 Wi-Fi로 환자들의 소변 배출량을 무선으로 실시간 확인해 소변 배출량을 점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UM TAB은 환자들의 다양한 소변 배출 정보를 수집해 배출 정도를 언제나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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