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KIMES 2019에서 'Fiber Interspaced Grid(Grid 3000) 및 저선량 CNT 기반 포터블 제너레이터'를 선보인다.

특히 주력 상품인 'X-ray Grid'는 38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품질을 인정받아 의료기기 회사들이 인정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 Low Dose Trend에 적합한 Fiber Interspaced Grid(Grid 3000)를 개발해 영상 품질 향상을 위한 Raw material 변경 및 공정 개선을 통해 다양한 X-ray System에 최적화된 제품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X-ray Grid는 환자 진단을 정확하고 용이하게 하는 X-ray 시스템의 핵심부품이며, X-ray 시스템에 꼭 들어가야 할 필수부품이기도 하다.

또한 방사선량을 줄인 저선량 CNT 기반 포터블 제너레이터를 개발해 방사선 피폭량 감소로 인한 안전한 의료 환경 제공과 함께 엑스레이 장비의 소형화로 국내외 엑스레이 영상진단기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