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피카디리, 4월 9일까지
피카소 볼라르展
'볼라르 시리즈' 탄생배경
볼라르는 파리의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의 이름을 딴 판화 작품시리즈로 모두 100점으로 구성 되었다.
볼라르는 피카소가 파리에 정착한 1901년부터 관심을 갖고 후원하였고, 그 후 피카소는 1910년 입체주의 대표작 '볼라르의 초상'을 제작하였다.
작품들은 볼라르의 요청에 의해 1930년~1936년 사이에, 에칭과 드라이 포인트, 아퀴텐트 기법으로 제작한 판화작품 97점이었는데 총 100점을 채워달라는 볼라르의 요청에 따라 그의 초상화 3점을 추가해 피카소는 총 100개의 판화를 제작하였다.
볼라르 시리즈 테마
1. 나부상을 중심으로 하는 고전주의 모티브
2. 작업실의 조각가와 모델
3. 반수신인 미노타우로스 이야기
4. 화가 렘블란트
5. 볼라르의 초상화
전시회명 | 피카소 볼라르展 |
전시장소 | 갤러리 피카디리(피카디리 플러스 빌딩 4층) |
전시기간 | 2019년 4월 9일까지 |
전시시간 | 동절기(10~2월까지) 오전 10:30 ~ 오후 7:00 |
티켓가격 | 성인 (만19세~만64세) :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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