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내달 24일까지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을 개최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는 자유인 또는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거듭하여 살아간 유목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민족 공동체국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유라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카자흐스탄, 초원의 문화와 문명이 공존하는 카자흐스탄, 다양한 민족의 삶의 공간 카자흐스탄, 이 땅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전시회명 |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
전시기간 | 2019년 2월 24일까지 |
전시시간 |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수,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
티켓가격 | 성인 (26세~64세) : 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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