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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플라스트, 자가도뇨 보험 확대 2주년 기념 행사지난 1일부터 두달간 진행, 신경인성 방광과 장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 관심 필요
박성민 기자 | 승인 2018.12.06 15:25

덴마크 의료기 회사 콜로플라스트(사장 황용재)는 자가도뇨 보험 확대 2주년을 기념해 자사의 자가도뇨 카테터를 8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수성 자가도뇨 카테터 스피디캐스를 추가 증정하거나 페리스틴(신경인성 장으로 인한 변비 및 변실금 환자의 항문 세척)을 할인하는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콜로플라스트 상담센터나 카카오 ID 콜로플라스트를 통해 문의를 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선천성 환자 보험 시작에 이어 2017년 후천성 환자로 확대까지, 콜로플라스트는 친수성 코팅 카테터를 국내에 보급하고 확대하는 것 뿐아니라 신경인성 방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콜로플라스트 황용재 사장은 "자가도뇨소모성재료 보험 확대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척수손상 환자들의 방광 건강에 사회의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 일상과 사회로 복귀하는 데 걸림돌이 됐던 소독의 불편과 감염 위험이라는 문턱이 낮아져 척수장애인들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지면, 결국 그 혜택이 다시 사회로 순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 신경인성 장으로 인한 변비와 변실금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면서, 이제는 신경인성 방광 뿐 아니라 신경인성 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가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1954년 덴마크 간호사인 엘리스 소렌슨이 결장암에 걸린 여동생을 위해 최초로 장루주머니를 고안하면서 탄생한 콜로플라스트는 기업 이념에 따라 50여년간 남에게 알리기 힘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콜로플라스트의 주요 제품은 덴마크, 헝가리 미국, 중국, 프랑스 등 국가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현재 콜로플라스트는 전세계 42개국에 지사를 설립, 임직원 약 9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박성민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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