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 오는 6일까지
이것이 바로 한국의 격조다
300년이 넘은 전통과 동시대 예술의 만남,
창극 <심청가> 속 새롭게 창조된 한국적인 미
다양한 소재와 시도로 화재를 불러일으킨 국립창극단
한국을 대표하는 두 거장 - 연출가 손진책, 대명창 안숙선과 함께
'소리의 힘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창극'으로
공연계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공연명 | 심청가 |
공연장소 | 명동예술극장 |
공연기간 | 2018년 4월 25일 부터 5월 6일까지 |
공연시간 | 월,수,금 오후 8시 / 목,토,일 오후3시 / 화요일 공연없음 |
티켓가격 | R석 50,000원 / S석 35,000원 / A석 20,000원 |
키워드
#N
의료기기뉴스라인
webmaster@kmdi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