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상설전시실(3층), 내달 13일까지
"윤증과 선비들의 편지, 조선 문인들의 대화를 엿보다"
윤중은 조선 후기 존경받는 대학자였던만큼 동시대 인물들과의 교류도 활발했다.
윤증이 주변인물들과 주고받은 간찰들은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송시열, 김장생, 윤휴, 박세당, 허목 등 당대 최고학자들의 친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간찰 자료도 이번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명 | 한국서예사특별전 34 <명재 윤증> |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상설전시실(3층) |
전시기간 | 2018년 3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
전시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입장마감 오후 7시) * 휴관일 4월 30일 |
티켓가격 | 성인(만 19세이상) 5,000원/ 청소년(36개월 ~ 만18세)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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