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다른 세 가지 컬러 블랜딩, 색다른 눈빛 연출로 소비자 만족 높일 것"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김희경)이 색달라진 신제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크TM’와 ‘래디언트 스윗TM’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디파인의 모델로 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 세 가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사랑받는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리즈가 이번에 새 컬러 조합의 ‘시크’와 ‘스윗’ 제품을 추가하며 더 큰 소비자 만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디파인 신제품, 새로운 컬러 블랜딩으로 엣지있거나 청순한 눈빛 표현
래디언트 시리즈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돼 겉 컬러는 또렷하고 안 컬러는 환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래디언트 시크’와 ‘래디언트 스윗’은 이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컬러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래디언트 시크’는 다크 브라운, 스모키 브론즈, 골드 등 세 가지 색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엣지있어 보이는 눈빛을, ‘래디언트 스윗’은 브라운, 에스프레소, 카라멜 색 조합으로 반짝이고 청순한 눈빛을 표현한다. 

△ 트와이스, ‘시크’ ‘스윗’ 디파인 눈빛 시그널 보내~ 
아큐브는 디파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 모델 ‘트와이스’와 새로운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아홉 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 멤버의 이미지에 맞추어 시크 그룹, 스윗 그룹으로 나뉘어 디파인 신제품의 시크함과 스윗함을 표현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간다. 디파인 신제품과 함께 자신들의 매력을 뽐낸 트와이스 멤버들의 영상은 4월 2일부터 아큐브 홈페이지 및 SNS, 디지털 광고 및 TV 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래디언트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소비자가 착용했을 때 색다른 눈빛을 연출해 주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 모델 트와이스와 함께 디파인만의 눈빛 시그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한국 여성 눈에 맞춘 서클라인으로 커 보이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표현해주며, 서클라인이 각막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BWIC 기술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큐브 디파인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래디언트 시리즈 4종 및 내츄럴 샤인, 비비드 스타일, 액센트 스타일 등 총 7종의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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