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연구개발로 디지털 맘모그라피 제품력 선도

원익(대표 백상천)은 KIMES 2018에서 피부미용치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노젝터’를 선보인다.

해외 수출이 확대 중인 ‘이노젝터(INNOJECTOR)’는 강력한 공기압을 이용해 바늘 없이 회오리(Vortex) 형태로 피부층에 침투해 진피층에 물리적 자극을 줌으로써 콜라겐의 재생을 유도하는 의료기기로 목주름, 여드름흉터, 수술흉터, 리프팅 등에 사용된다.

이노젝터는 회오리 주입 방식(Vortex Technology)으로 단순한 수직 형태의 주입방식 보다 피부 진피층을 좀 더 고르게 자극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공기압에 의해 진피층에 미세한 손상을 발생시키고, 솔루션을 골고루 스며들게 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낸다.

시술받는 환자 입장에서도 이노젝터는 시술 후 처치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다. 또한 특허받은 노즐이 피부에 아주 미세하게 구멍을 발생시켜 기본적인 화장으로도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출혈을 크게 줄였으며, 시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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