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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콘택트렌즈 시장동향KOTRA, 독일시장에서 아직 생소한 한국 제품 홍보위해 관련 전시회 참가 필요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18.02.07 11:46

[KOTRA_해외시장동향_2018.2.7]

독일 콘택트렌즈 시장동향

- 한국산 수입량 2015년 이후 상승세
- 콘택트렌즈 수요와 시장규모 커질 전망

□ 상품명 및 선정 사유

ㅇ 상품명: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ㅇ 선정 사유
- 전문가들은 꾸준한 렌즈 수요가 있다고 분석하며 시장 성장을 전망하고 있음. 또한 독일 소비자의 콘택트렌즈 사용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점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국내기업의 하이테크 기술과 정교한 마감처리 및 높은 품질기준 등으로 독일 시장 및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이 있을 것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2017년 세계 콘택트렌즈시장에서 미국은 매출액 약 46억5000만 달러로 압도적 1위임.
- 2017년 독일은 6위로 매출액 약 3억6000달러로 나타남.

-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독일 콘택트렌즈 매출액은 4억 유로 내외로 꾸준히 비슷한 매출액을 보임.
- 2015년도에 매출액 4억3000만 유로로 최고치를 달성 후 2016년에 약간 감소해 4억2000만 유로로 나타남.

ㅇ 시장동향
- 2017년 독일의 총 안경사 용자(불규칙적으로 착용하는 사용자 포함)는 4300만 명으로 집계됐음.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300만 명으로 아직까지는 안경 사용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2017년도 독일 내 14세 이상 설문 참여자 중, 안경 또는 렌즈 등 시력교정도구가 필요한 비중은 56.8%였음. 이 중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4.1%로 나타남.
- 렌즈를 착용하는 설문참여자 4.1% 중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렌즈 착용자는 2.4%임. 이외에 단기간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렌즈(1일·1주일·1개월용) 착용자는 1.1%, 하드렌즈 착용자는 0.6%로 집계됨.
- 독일에서는 맞춤 안경의 가격이 비싸고 착용의 불편함으로 인해 점차 콘택트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임.

□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수입규모
- HS Code 900130 기준 Global Trade Atlas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총수입은 약 3억 달러로 전 세계에서 5위임.
- 최근 3년간 독일의 HS code 900130의 수입은 평균 3.6%로 증가함.
- 2015년 대비 2016년 수입량은 10.87%의 증가율을 보임.

ㅇ 상위 10개국의 수입동향
- HS Code 900130 기준 독일의 상위 수입 5개국은 영국,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스웨덴임.
- 2016년 HS Code 900130 기준 Global Trade Atlas의 통계에 의하면 독일의 전체 수입액은 약 4억7000달러로 영국산이 전체 수입액의 23%로 1위, 그 뒤로 이탈리아가 19.2%, 미국산이 18.6%를 차지함.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HS Code 900130 기준
- 한국산 수입량은 2014년도에 총 수입액의 0.58%인 290만 달러, 2015년도에 0.39%로 170만 달러에 달하는 비교적 적은 양이었지만 2016년도에 575만 달러로 상승해 전년 대비 232.4%의 증감률을 보임.
- 2016년 독일 콘택트렌즈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1.22%를 보임.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콘택트렌즈 판매동향
- 독일은 안경 전문점뿐만 아니라 약국이나 슈퍼마켓에서도 손쉽게 콘택트렌즈 구매할 수 있음.
- 그러나 'gutefrage'라는 질의답변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 소비자들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저렴한 만큼 품질면에서 떨어진다고 인지하고 있음. 의사의 의견을 듣거나 안경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렌즈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독일에서 주로 판매되는 콘택트렌즈 제품은 미국이나 독일 기업의 제품들이며, 주로 1회용이나 1개월용 렌즈가 대부분임.
- 2014년까지만 하더라도 월별 및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렌즈를 더 선호했으나 최근 단기간 사용이 가능한 렌즈로 추세가 변화하고 있음.
- 실제로 몇몇 소비자들은 인터뷰에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렌즈보다 일일 렌즈를 선호한다고 했으며 그 이유는 위생 때문이라고 답변함.
- 최신 1개월용 렌즈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성분으로 이루어진 렌즈임. 기존 하이드로겔에 비해 실리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의 산소 투과도가 약 5배 높다고 검증됨.
- 'Kontaktlinsen Preisvergleich'라는 콘택트렌즈 가격비교사이트에서 가장 수요도가 높은 1개월용 렌즈를 테스트한 결과, 현재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인 AIR OPTIX Hydraglyde, Acuvue Vita, Biofinity 및 ULTRA(Bausch + Lomb)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렌즈로 나타남.

□ 시사점

ㅇ 독일의 콘택트렌즈 수입량은 세계 5위로 비교적 수입량이 많은 나라임. 최근 3년간의 수입 또한 3.6%로 증가 및 소비자들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앞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됨.

ㅇ 독일의 한국 수입량이 2015년 대비 2016년 증감률 232.4%를 기록해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가는 추세임.

ㅇ 기존에 판매되는 상품들을 통해 유추해 볼 때 6개월·1년용 렌즈보다는, 1회용·2주용·1개월용 렌즈가 현지 시장진출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됨.

ㅇ 한국 브랜드 이미지가 약해 소비자들에게는 한국 제품은 아직까지 생소함.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관련 전시회 참가가 필요

ㅇ 독일인은 다양한 눈동자 색을 가지고 있어 파랑, 녹색, 회색 등의 컬러렌즈에는 큰 관심이 없음. 오히려 동양인들의 어두운 눈동자 색을 신비롭다고 생각함. 컬러렌즈로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면 이 점을 참고바람.

자료원: 독일 연방통계청, ZVA(독일 안경사협회), IfD Allensbach(알렌스바흐 여론조사협회), VuMA(독일 소비및미디어분석협회), GTA, 질의답변 사이트 'gutefrage', 'Kontaktlinsen Preisvergleich',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자료 종합

△ 원문 보러 가기 : 뉴스 → 산업·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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