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소식 의료기기 동향
일본 IIoT 공급업체들, 부적절한 품질검사에 대한 대안으로 IIoT 적극 홍보글로벌ICT포털, "일본 제조업체들이 기업 이미지 쇄신 위해 IoT 기술 이용"
의료기기뉴스라인 | 승인 2018.01.10 16:21

[글로벌ICT포털_일일동향_2018.1.8]

일본 IIoT 공급업체들, 부적절한 품질검사에 대한 대안으로 IIoT 적극 홍보

KEY CONTENTS

- 일본 제조업체들이 품질 검사 및 인증 데이터를 위조한 혐의로 신뢰를 상실한 가운데, 산업용 IoT 기술이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산업용 IoT 장비공급 업체 등은 이번 스캔들로 추락한 기업 이미지와 고객 신뢰를 IoT 시스템 도입으로 회복하도록 촉구하고 있으며, 실제로 Kobe Steel과 Nissan Motor는 품질 인증관리를 위해 IoT에 투자

품질 인증 과정의 위조 어렵게 만드는 산업용 IoT(IIoT) 시스템의 필요성 강조

▷ 일본 제조업체들의 품질평가 위조 스캔들과 관련, 산업용 IoT(IIoT) 장비공급업체들은 고객들에게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이 문제를 홍보의 기회로 활용
· 이들은 공장 내에서 서로 연결된 기계류와 센서로부터 생산된 데이터의 막대한 양과 투명성을 고려할 때, 산업용 IoT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그동안 허위 품질 인증으로 인해 손상된 일본 제조 기업들의 이미지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
· 실제로 품질 데이터 위조 스캔들을 겪고 있는 Kobe Steel과 Nissan Motor는 제품 검사 프로세스에서 사람이 임의로 데이터를 조작할 기회를 없애기 위해 IoT에 투자
· 글로벌 컨설팅 업체 IDC에 따르면, IoT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7년 8,000 억 달러를 소폭 상회하고 2021년에는 1조 4,0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
· 그 중 일본 기업들이 차지하는 금액은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분석가들은 이러한 지출이 고객들의 의구심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 품질 보증 절차를 도입하거나 현대화하는 과정을 촉진할 수 있다고 전망
· 디지털 솔루션 측면에서는 미국과 유럽에 뒤쳐지지만 고도로 자동화된 일본의 제조 분야에서, 이러한 조치는 IoT 기술의 신속한 채택을 위한 보완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생산 효율성 향상 외에 품질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

▷ 한편, 도쿄에서 열린 국제로봇전시회(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에서는 디지털 솔루션을 갖춘 로봇 공학이 품질 관리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 예컨대, 스위스의 ABB와 일본의 Fanuc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IoT 솔루션을 보급하고 하드웨어 제품을 보완하고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로봇 제조사의 사례로 주목
· Fanuc의 Shunsuke Matsubara 수석 부사장은 제조업체가 초기에 효율성 향상 목적으로 로봇 등의 자동화를 도입했으나, 이제는 공장 자동화 플랫폼에 의해 생성되는 막대한 데이터의 양으로 인해 제조업체가 시스템을 속이기가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지적
· Jefferies의 애널리스트인 Than Ha Pham은 앞으로 더 많은 일본 제조업체의 거짓 품질 인증 사례가 밝혀지고 Kobe Steel과 같이 IoT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할 가능성을 감안할 때 산업용 IoT 솔루션 제공 업체를 위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참고문헌 Industrial IoT providers see opportunity in Japan scandals, Financial Times, 2017.12.5

△ 자세한 정보 : 최신정보

의료기기뉴스라인  webmaster@kmdianews.com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기기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제호 : 의료기기뉴스라인  |  발행인 : 이경국  |  편집인 : 최정택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9층(역삼동, 여삼빌딩)
대표전화 : 02)596-05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민혁
Copyright © 2018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