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멤스, 경제적 부담 없이 사용 가능

비멤스(대표 주경석)는 KIMES 2017에 참가해 프리미엄 디지털 맘모그라피를 전시하고 KIM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디지털 맘모그라피 ‘Pinkview-DR PLUS’는 고성능의 X-ray 튜브와 필터를 조합했고 24×30cm 사이즈의 대면적 디텍터를 적용했다.

비멤스의 특허기술인 자동표준위치잡기(Automatic StandardPositioning)를 장착, 대형병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보급형 디지 털 맘모그라피 ‘Pinkview-DRPro’는 KIMES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고성능 직접방식 디텍터를 적용해 우수한 디지털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18×26cm 사이즈의 광면적 구현으로 한국 여성의 서구화된 체형변화에 따른 모자이크 촬영의 빈도를 줄일 수 있고, 유방촬영이 많지 않은 병원에서도 경제적 부담 없이 기기를 사용 가능토록 해 디지털 맘모그라피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날로그 맘모그라피, 디지털 이동형 엑스레이기기, 치과용 이동형 엑스레이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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