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건산업
‘2017년 체외진단기기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 발간씨에치오 얼라이언스, 체외진단기기시장 전모 조망해 기술개발 등 도움주고자 출판
신혜수 기자 | 승인 2017.01.09 15:02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17년 체외진단기기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7년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산업의 화두는 정밀의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불붙기 시작한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의료 분야 도입과 활용도 주요한 관심사로 이어질 것이지만 이들 미래 기술 또한 개인 맞춤형 의료 행위를 지칭하는 정밀의료의 수단으로, 궁극적으로는 정밀의료라는 단어로 수렴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정부도 2016년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하면서 삶의 질 분야에서 정밀의료를 선정해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2015년 1월 오바마정부가 ‘정밀의료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산업 육성에 나선 바 있다.

체외진단기기는 질병의 진단과 예후, 건강 상태 판정, 질병 치료 효과 판정, 예방 등을 위해 인체에서 채취된 대상물을 이용한 검사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뜻한다. 치료 제품에 적합한 환자군을 사전 선별하도록 해 주는 동반 진단이 가능한 장비, 시약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Frost & Sullivan은 체외진단기기를 기술 특성에 따라 총 8개의 세부 분야로 나눠 분석한 바 있다. 또한 시장 점유율과 연평균 성장률을 종합해 볼 때 면역 화학적 진단, 자가 혈당 측정, 현장 진단, 분자 진단 기술이 최근 체외진단기기 기술의 핵심 분야로 주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 체외진단기기 분야의 주요 특징을 보면 임상화학 분야와 면역학 분야에서는 두 분야가 융합된 대형 장비들이 출현해 단일 장비로 많은 종류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변해 가고 있다. 또한 동일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기기의 소형화, 자동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고 이외에도 소량 검사 대상물을 이용해 기존 기기와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시약 절감, 검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즉 체외진단기기는 소형화, 자동화, 검사 효율성, 모듈화, 경제성, 사용자 편의성, 심미성 등을 주요 이슈로 제품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체외진단기기 중 분자진단기기 시장은 가장 빠른 성장률이 예상되는 분야이며 다음은 현장진단기기 시장으로 국내 기업은 이 두 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교적 기술력도 우수해 국내 기업의 성공 가능성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및 신종 바이러스(감염병)의 출현은 체외진단기기 시장 성장의 또다른 기회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2017년을 맞아 IT기업과 바이오 기업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체외 진단 기기 시장의 전모를 조망해 기술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본서를 기획 출판하게 됐다.

신혜수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8층(역삼동, 여삼빌딩)  |  대표전화 : 02)596-0561  |  팩스 : 02)596-7401
등록번호 : 서울, 아 03214   |  등록연월일 : 2014.6.26  |  발행인 : 황휘  |  편집인 : 임천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민혁
Copyright © 2017 의료기기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