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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린이용 도서기부 MOU 체결어린이재단 통해 전국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등에 배포 예정
임민혁 기자 | 승인 2016.12.26 17:44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3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최철우)의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어린이재단과 어린이용 과학 만화 도서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3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최철우)의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어린이재단과 어린이용 과학 만화 도서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어린이용 내시경 과학 만화책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500권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기부된 도서는 어린이재단의 전국 지역본부 및 협력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작은도서관에 배포되며, 어린이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초록우산 도서관’과 ‘초록우산 북카페’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월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 만화이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내시경까지 내시경의 역사와 기술을 다양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인 ‘서울시복지재단’에 400권, 비영리공익법인 ‘느티나무도서관재단’에 200권을 추가로 기부해, 서울시와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 지원시설, 작은도서관 등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광학∙의료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이번 도서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기초 과학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1919년 일본 도쿄에서 현미경 생산 기업으로 출발했고, 1950년 세계 최초로 위 카메라를 상용화한 이후, 높은 기술력과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학의료기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전쟁고아 구호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권리 옹호)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전 세계 12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의 회원기관으로 전 세계 58개국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개발, 교육, 긴급구호 등을 펼치고 있다.

임민혁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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