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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젬스-비브라운코리아, 국내 판권 및 해외수출 협약지속성 배액용기 'EZ-VAC' 외과적 수술 후 합병증 예방제품
신혜수 기자 | 승인 2016.12.23 17:33

한국젬스와 비브라운코리아는 지난 21일 EZ-VAC(지속성 배액용기)제품에 대한 국내판권 및 해외수출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비브라운코리아는 EZ-VAC(지속성 배액용기)제품에 대한 국내판권 및 해외수출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Z-VAC(지속성 배액용기)제품은 외과적 수술 후 환부에 생긴 체액, 혈장 등의 분비액을 지속적으로 배액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흡인 장치이다. 일정한 음압을 이용해 체액 및 혈장을 배액 함으로서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부터 환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 EZ-VAC PVC type

EZ-VAC 은 크게 PVC type & Silicone type 두 가지로 구분되며 각각 배액 용량 및 Wound Tube 의 굵기에 따라 크기가 나눠져 있다. PVC type은 주로 정형외과 수술 후 사용되고 Silicone type 은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수술 후 많이 사용된다.

특히, EZ-VAC은 생물학적 안정성이 검증된 의료용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X-ray 라인과 깊이표시는 튜브의 위치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특수한 배출캡은 용기내의 이물질을 비우고 샘플을 측정하기에 용이하다.

한국젬스는 신식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전문·일반의약품과 의료기기, 의약외품과 의약부외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역시 활발히 하고있다.

또한 의약품전문 마케팅사 서호메디코, 지리페와 의료장비전문 마케팅회사 웰니스팜, 의료장비 제조회사 이지메디시스, R&D 전담사로 젬스메디텍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 EZ-VAC Silicone type

비브라운은 17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계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로 지난 1990년 국내에 진출한 이래 140여명의 임직원이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고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간 약 8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복 수술기구, 3D 복강경 수술 및 정형외과용 컴퓨터 수술시스템 등 각종 전문 의료기기 및 의약품을 전세계 64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젬스 박영서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EZ-VAC은 주요 Major병원과 여러 전문의료기관에서 지난 10년여 간 판매하면서 안전성과 편리성이 입증되었던 품목이며 동시에 제품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국제인증 및 자동화 시설 및 양산체제의 준비를 마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브라운코리아 김해동 대표이사는 글로벌회사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합쳐진다면 상생동반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현재보다 미래의 큰 업적을 이루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비브라운은 기존 글로벌 회사들의 수입 후 국내에 판매하는 판매방식이 아닌 Open Innovation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하는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체결에서 한국젬스는 비브라운코리아와 공동마케팅체제를 시행함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의 제품이 비브라운 64개국의 지사를 통해 글로벌로 판매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는 초석을 마련했다.

비브라운코리아 김승택이사는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국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아시아를 거쳐 글로벌 판매에 이르기까지 영역이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양사 대표를 비롯해 한국젬스 박준용 사장, 비브라운코리아 이완 이사 등 20명이 참석해 앞으로 양사가 관심을 가지고 품목개발과 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신혜수 기자  webmaster@kmdi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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