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짓말-장화차오 지음

메스를 든 인문학
휴 앨더시 윌리엄스 지음/김태훈 옮김/알에이치코리아

 

우리의 몸과 각 부위 그리고 그것이 지니는 여러 의미를 다룬다. 자연 구성물로서의 몸, 필멸의 운명으로서의 몸, 예술 재료로서의 몸, 과학 기술의 최대 도전으로서의 몸까지. 몸은 지금도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육체적 측면의 자신을 갈수록 모르는 것같다. 저자는 우리 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온몸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중국의 거짓말
장화차오 지음/홍승현 옮김/한국경제신문사

 

중국 금융의 진실을 파헤친 책이다. 중국의 성장 주역인 제도권 금융가였던 저자가 그림자 금융에뛰어들며 시작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펼친다.
그림자 금융을 둘러싼 중국 금융의 실체에 접근한 놀라운 진실은 중국을 새롭게 이해하고 투자에 관한 통찰과 대안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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